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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송영길·박주민 공천 배제' 보고 전 언론 유출···경위 조사·징계 명령"

윤호중 "'송영길·박주민 공천 배제' 보고 전 언론 유출···경위 조사·징계 명령"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을 공천 배제한 내용이 비대위 보고 전 언론에 유출된 데 대해 당 윤리감찰단에 경위 조사 및 징계를 직권 명령했다. 윤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어제 심사 결과가 언론에 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오해하실 수 있어 설명을 드리겠다

박지현 "국민 실망시킨 분들 후보 등록···온정주의 탈출해야"

박지현 "국민 실망시킨 분들 후보 등록···온정주의 탈출해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부동산 문제로 국민을 실망시킨 분들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며 "우리 민주당이 과연 대선에 진 정당이 맞는지 반성하고 책임질 자세는 돼 있는지 심각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부동산 문제로 물의를 빚었던 노영민 충북지사, 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셈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저는 당의 혁신을 위해 민주당 공동 비대위원장을

박지현 "5060·남성 절대다수 정치권···약자 위한 목소리 크게 낼 수 없다"

박지현 "5060·남성 절대다수 정치권···약자 위한 목소리 크게 낼 수 없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지금같이 5060세대와 남성이 절대다수인 정치권에서는 여성과 청년, 장애인, 노동자, 사회경제적 약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날 민주당 정당혁신위도 '세대 균형 공천'과 '지방의원 동일 지역구 3선 연임 초과 제한' 등 지방선거 공천 혁신을 제안한 바 있어 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이 당내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박지현 "부동산 정책 실패자 공천 금지"···지방선거 공천 5대 원칙 제시

박지현 "부동산 정책 실패자 공천 금지"···지방선거 공천 5대 원칙 제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6·1지방선거의 민주당 후보 공천에서 청년 후보 공천 30% 보장, 부동산 정책 실패자와 부동산 관련 물의를 빚은 후보들의 공천 금지 등의 원칙을 제시했다. 하지만 일부 출마 후보들이 해당 원칙에 불만을 드러내며 향후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지방선거 혁신을 위한 5대 원칙을 제안하며 "다음 비대위까지 지방선거기획단에서 검토하고 어떻게 실천할지

민주당 '2030당' 되나···지선 기획단 구성, 여성·청년 30% 공천 검토

민주당 '2030당' 되나···지선 기획단 구성, 여성·청년 30% 공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3일 6·1 전국지방선거 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선 체제로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번 지선에서 여성·청년 공천 비율을 30%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지선 기획단 구성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기획단은 지선 공천기준과 후보 검증기준을 마련하고 공천 관련 기획을 맡는다. 지선 기획단 단장은 김영진 사무총장이, 간사는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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