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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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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고용시장 회복세···주택연금 가입 60세→55세”

홍남기 “고용시장 회복세···주택연금 가입 60세→55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고용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10월 고용동향에 그대로 반영됐다”며 “다만 제조업·40대의 고용 부진은 아쉽다”고 평가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41만9000명 증가했다. 전체 고용률은 61.7%로 1996년 10월 62.1% 이후 2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달 제조업

고용 한파 시대 거스르는 이 기업들

[카드뉴스]고용 한파 시대 거스르는 이 기업들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기준 체감실업률은 11.5%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5년보다 0.3%p, 2017년보다 0.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처럼 고용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 오히려 직원을 늘린 기업들도 있다는 사실. 한국경제연구원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300인 이상 대기업의 종업원수를 분석했는데요. 우선 2012년부터 2017년 사이 5년을 기준으로 할 때 직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이마트였습니

朴정부 ‘일자리대책’ 완패···5년간 실업률 늘고 취업자 줄어

朴정부 ‘일자리대책’ 완패···5년간 실업률 늘고 취업자 줄어

박근혜정부의 일자리 정책은 실패로 끝날 전망이다. 지난 4년간 연간 실업률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증가했고, 청년실업률은 2년 연속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취업자 수 역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었던 ‘고용률 70% 로드맵’은 사라진 지 오래다. 이 가운데 관련 예산은 현정부 첫해인 2013년과 비교해 55% 이상 급증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예상 취업자 증가폭은 26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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