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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검색결과

[총 1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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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인재 양성

제약·바이오

알피바이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청년 인재 양성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 알피바이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은 지난해부터 신설된 국책 사업으로,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채용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민·관이 협업해 다양한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노동시장의 원활한 진입을 지원하는 목적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 214개소를 선정하고 발

금융위원회·고용노동부, '금융고용 복합지원' 채비 끝내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위원회·고용노동부, '금융고용 복합지원' 채비 끝내

금융위원회와 고용노동부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현장의 상담인력과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날 정부와 금융당국은 정책서민금융이나 채무조정을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성희 노동부 차관, "고용·금융 外 복지·주거 등 통합적 연계"

한 컷

[한 컷]이성희 노동부 차관, "고용·금융 外 복지·주거 등 통합적 연계"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상황 점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현장의 상담인력과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 차관을 비롯해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김영중 한국고용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금융·고용 복합지원' 시작···이달 중 지원팀 가동

한 컷

[한 컷]'금융·고용 복합지원' 시작···이달 중 지원팀 가동

(앞 줄 왼쪽 일곱 번째)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앞 줄 오른쪽 여덟 번째)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상황 점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현장의 상담인력과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김 부위원장과 이 차관을 비롯해 이재연 서민금융진흥

고용보험 가입자, 20·40대 줄고 50·60대 늘었다

일반

고용보험 가입자, 20·40대 줄고 50·60대 늘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세가 다시 둔화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탓에 20대 가입자는 줄고, 50대 이상 가입자는 크게 늘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22만7000명으로 지난해 2월 대비 31만2000명 늘었다고 고용노동부는 밝혔다. 전년 대비 가입자 증가 폭은 지난해 6월 이후 6개월 연속 줄어들다 지난 1월 34만1000명으로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줄었다. 증가한 31만2000명 중 31%인 9만7000명은 외국인, 21만5000명은 내국

지난해 실질임금 1.1% 줄었다···고물가에 실질임금 2년 연속 뒷걸음

일반

지난해 실질임금 1.1% 줄었다···고물가에 실질임금 2년 연속 뒷걸음

지난해 고물가 탓에 지난해 실질임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에 다니는 근로자 1인당 지난해 월평균 실질임금은 355만4천원으로, 전년(359만2천원)보다 1.1%(3만8천원) 줄었다. 실질임금은 근로자들이 받는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눠 100을 곱한 값으로, 물가를 고려한 임금의 실질적 가치를 나타낸다. 작년 근로자들의 1인당 월평균 명목임

대상-고용노동부, 협력업체 '동반성장' 약속

식음료

대상-고용노동부, 협력업체 '동반성장' 약속

대상은 식품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상생협의체에 참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은 지난 26일 충북 진천군 소재 삼진푸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 복지, 안전을 주요 골자로 한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삼진푸드는 대상 협력사 중 한 곳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명규 충청

산업부-고용부, 중대재해 확대 시행에 예방체계 구축

일반

산업부-고용부, 중대재해 확대 시행에 예방체계 구축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2개 업종별 협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대응 제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포함한 정부의 지원대책에 대해 안내하고 업종별 현장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산업부는 법시행 이후 각 업종별로 12차례 걸쳐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

이정식 고용부 장관, "관계부처 간 협력 통해 임금체불 단절 할 것"

한 컷

[한 컷]이정식 고용부 장관, "관계부처 간 협력 통해 임금체불 단절 할 것"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계부처들이 최근 건설업계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협업을 통해 건설업계의 체불해소과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장관을 비롯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작년 11월 실질임금 0.3% 올라 330만원

일반

작년 11월 실질임금 0.3% 올라 330만원

작년 11월 실질임금이 1년 전보다 1만원 오른 약 330만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 작년 11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1인당 월평균 임금은 371만4천원으로 전년 동월(358만5천원) 대비 13만원(3.6%) 상승했다. 상용근로자는 14만5천원(3.8%) 오른 393만원, 임시·일용근로자는 9만6천원(5.4%) 상승한 186만원을 받았다. 1인당 월평균 임금은 대부분 업종에서 상승했지만, 수도·하수·폐기물처리·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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