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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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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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하버드의대, '이중 형광영상을 활용한 폐암 정밀 수술법' 개발

제약·바이오

고려대 구로병원-하버드의대, '이중 형광영상을 활용한 폐암 정밀 수술법' 개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현구 교수 연구팀은 미국 하버드 의대 최학수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중 형광영상을 활용한 폐암 정밀 수술법'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폐암 수술은 암 조직은 확실히 절제하면서도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미국, 일본에서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2cm 이하 초기 폐암의 경우 제한적 절제

고려대 구로병원-에이비스, 'AI 모듈형 병리영상 분석 플랫폼' 공동개발

제약·바이오

고려대 구로병원-에이비스, 'AI 모듈형 병리영상 분석 플랫폼' 공동개발

고려대 구로병원은 AI 기반 의료 진단 및 예측 기술 개발 기업 에이비스와 AI 모듈형 병리영상 분석 플랫폼 구축 공동연구 개발 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범 연구부원장, 김정열 병리과 교수, 이대홍 ㈜에이비스 대표, 예재형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제품개발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공동연구 진행 ▲제품에 대한 임상적 조언 및 평가 ▲신제품 개발의 국내외 인증(FD

"K-보스턴 프로젝트, 한국 임상현장에 맞는 지원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K-보스턴 프로젝트, 한국 임상현장에 맞는 지원 필요하다"

"하버드가 좋다고 꼭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이규도 고려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지난 10일 고려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R&D 페어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임상현장에 맞는 연구중심병원 모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산업 거점으로 부상…정부 '연구중심병원' 지원 확대 현재 정부는 2025년부터 시작될 2기 연구중심병원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3년 우수한 연구 잠재력을 보유한 병원이 진료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제약·바이오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회사 뉴라이브는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42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우수 발명과 신기술을 발굴, 시상하고 우수특허 제품의 판로개척 및 우수특허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는 이명 치료를 목적으로 디지털 치료

고려대 구로병원-메디버, '통증치료 전자약' 공동개발 나서

제약·바이오

고려대 구로병원-메디버, '통증치료 전자약' 공동개발 나서

고려대 구로병원은 통증치료 전자약 플랫폼기업 메디버와 통증치료를 위한 생체신호 기반 맞춤형 전자약 솔루션 디바이스 공동연구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성범 연구부원장, 윤준식 재활의학과 교수, 유승구 메디버 대표, 정재훈 연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통증치료를 위한 생체신호 기반 맞춤형 전자약 솔루션 디바이스 공동연구 개발 ▲희귀, 난치성, 만성 통

고대구로병원 자회사, 정부 지원 받는다···'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확대

제약·바이오

고대구로병원 자회사, 정부 지원 받는다···'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확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자회사 뉴라이브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사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디지털치료기기 등 혁신형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군의 의료서비스 진입 및 확산에 필요한 실사용 근거 생산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뉴라이브는 2025년 말까지 16억여원을 지원받아 실증 지원 분야의 디지털 치료기기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뉴라이브가 개발한 소리클리어는 이

아토플렉스, 코로나 켄타우로스 변이 감별 진단 기술 개발

제약·바이오

아토플렉스, 코로나 켄타우로스 변이 감별 진단 기술 개발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의 참여기업인 '아토플렉스'가 코로나19 켄타우로스 변이(BA.2.75)를 확인할 수 있는 분자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75는 전파력과 면역 회피력이 강해 '켄타우로스' 변이로 불린다. 기존의 진단키트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여부 확인에는 문제가 없으나, 변이 판별을 위해서는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추가적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서울 고대구로병원서 접종 권고 기한 지난 화이자 백신 접종

일반

서울 고대구로병원서 접종 권고 기한 지난 화이자 백신 접종

서울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접종 권고 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코로나19 백신을 140여 명에게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6∼27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화이자 접종을 진행하면서 해동 후 접종권고 기간이 임박했거나 초과한 백신을 투여했다. 이상반응을 느낀 일부 접종자들은 이날 새벽부터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냉동 상태에서 보관하고 냉장고나 상온에서 해동해서 써야 한다. 미개봉 바이알(병)은 상온

고대 구로병원 신정호 교수팀, 세계 최초 ‘단일공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 돌파

고대 구로병원 신정호 교수팀, 세계 최초 ‘단일공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 돌파

고려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팀이 단위 병원 기준 세계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골반장기탈출증은 자궁, 방광, 직장 등의 장기들이 질을 통해 밑으로 처지거나 밖으로 빠져 나오는 질환으로, 출산을 경험한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3명에서 발병할 정도로 중년 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골반장기탈출증은 배뇨장애, 질 출혈, 골반통증, 보행 장애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되며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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