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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검색결과

[총 7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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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3년 내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3년 내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주주 앞에서 올해 반도체 사업 실적을 2022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3년 내 글로벌 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경계현 사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과 함께 사업별 경영전략을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경계현 사장은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 대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새 연구조직서 AGI 반도체 개발···미래 세대에 기여"

전기·전자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새 연구조직서 AGI 반도체 개발···미래 세대에 기여"

삼성전자가 새 연구조직 범용인공지능(AGI) 컴퓨팅 랩을 통해 전용 반도체 개발에 착수한다. 19일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은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AGI의 초석을 다지고자 한국과 미국에 반도체 AGI 컴퓨팅 랩을 설립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계현 사장은 "우동혁 박사가 이끄는 이 연구실은 AGI의 처리 수요를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반도체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채용 작업도 시작했다"고

안덕근 장관, "정부와 반도체 기업 원팀···수출 1천200억 달러 달성하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안덕근 장관, "정부와 반도체 기업 원팀···수출 1천200억 달러 달성하자"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4년 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기업별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조성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들의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관련 인허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반도체 대표 만난 안덕근 산자부 장관, '수출 및 투자 전망' 논의

한 컷

[한 컷]반도체 대표 만난 안덕근 산자부 장관, '수출 및 투자 전망'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4년 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기업별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을 비롯해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현석 솔브레인 대표이사,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김호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 안태혁 원익IPS 대표이사, 박영우 엑시콘 사

안덕근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경계현·이준현·정현석·김호식 대표'

한 컷

[한 컷]안덕근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경계현·이준현·정현석·김호식 대표'

(왼쪽부터)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준혁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정현석 솔브레인 대표이사, 김호식 엘오티베큠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반도체 전략 간담회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4년 반도체 수출 및 투자 전망과 기업별 현장애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장관을 비롯해, 경 삼성전자 대표이사, 이 동진쎄미켐 대표이사, 정 솔브레인 대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HBM으로 생성형AI 시너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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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HBM으로 생성형AI 시너지 낼 것"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의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 사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HBM3E 샤인볼트와 같은 삼성전자 반도체 제품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의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준비가 돼 있다"며 "AI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사업에 종사하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엔지니어들

'반도체 한파' 삼성전자, DS부문 임원 연봉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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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한파' 삼성전자, DS부문 임원 연봉 동결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임원들이 '반도체 한파'에 올해 연봉을 동결하기로 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경계현 DS부문장(사장) 주재로 긴급 임원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DS 부문은 지난해 4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누적 적자는 14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과 실적 악화가 발생한 2015년에 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임금도 동결하는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AI 시대, 지금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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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AI 시대, 지금 시작일 뿐"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AI의 시대, 지금은 시작일 뿐일 수 있다"고 밝혔다. 경계현 사장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12일(현지시간) 폐막한 'CES 2024'를 둘러보는 사진과 함께 "CES에서 만난 대부분 고객과의 대화 주제는 AI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챗GPT가 등장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들이 노멀 서버 투자를 줄이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에 투자를 늘렸을 때 한정된 예산 탓이

"현실 직시하고 미래에 투자하라"···삼성·SK·LG의 경고

재계

"현실 직시하고 미래에 투자하라"···삼성·SK·LG의 경고

삼성과 SK, LG 등 주요 대기업이 2024년 새해 '조직 재정비'와 '신기술 개발'이란 화두를 던졌다. 올해도 고금리와 소비 위축, 글로벌 분쟁 장기화로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이 때 경영태세를 정비하고 '초격차 산업'을 확보해야만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다는 진단에서다.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회장은 신년사에서 "느슨해진 거문고는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면서 "모두가 '해현경장(解弦更

한종희·경계현 "삼성전자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전기·전자

[신년사]한종희·경계현 "삼성전자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삼성전자가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을 다짐하며 ▲초격차 기술에 기반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AI·Eco·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등 미래 변화 대응력 확보 ▲강건한 기업문화 구축을 당부했다. 우선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를 이끌어 온 핵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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