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2℃

  • 인천 10℃

  • 백령 12℃

  • 춘천 8℃

  • 강릉 16℃

  • 청주 10℃

  • 수원 9℃

  • 안동 8℃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9℃

  • 전주 10℃

  • 광주 8℃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2℃

  • 부산 12℃

  • 제주 11℃

각자대표체제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경영 공백 어쩌나"···강선희 SPC 대표, 취임 1년 만에 사임

식음료

"경영 공백 어쩌나"···강선희 SPC 대표, 취임 1년 만에 사임

강선희 SPC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1년 만에 사임한다. 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의 구속에 이어 강 대표가 사임하면서 SPC는 경영 공백 사태를 맞이하게 됐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선희 SPC대표는 이달 2일부로 대표이사 직에서 물러났다. 이는 강 대표가 지난해 3월 취임한 지 1년 만이다. 강 대표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남편인 김진모 충북 청주 서원구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 운동을 돕기 위해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임진구·정진문 SBI저축銀 대표, 기업·개인 시너지로 업계 1위 ‘굳히기’

임진구·정진문 SBI저축銀 대표, 기업·개인 시너지로 업계 1위 ‘굳히기’

SBI저축은행이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개인은 물론 기업 영업을 확대하고 모바일‧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면서 1년 사이 자산과 순이익 모두 크게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임진구‧정진문 각자대표 사장 체제의 안정적인 시너지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473억원으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은 1562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동기 당기순이익 467억, 누적 순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