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서울워커힐 나무, 400Kcal 점심 코스 메뉴 출시
W서울워커힐의 재퍼니즈 레스토랑 나무(Namu)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영양은 높히고 칼로리는 낮춘 일본식 건강 메뉴, 오겡키(OGenKi)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점심 메뉴는 총 3코스로 구성되며 총 열량이 400 Kcal 미만으로 맞추어져 있다. 칼로리를 낮춘 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고 비타민과 섬유질, 무기질 영양소까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가벼운 일본식 웰컴 디쉬를 시작으로 참숯 그릴에 구워진 싱싱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