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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 검색결과

[총 37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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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證, 케이프투자증권으로 새 출발···“IB·브로커리지 강화”

LIG證, 케이프투자증권으로 새 출발···“IB·브로커리지 강화”

케이프투자증권이 펀드를 매개로 투자은행(IB)과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역량을 강화한 특화 증권사로의 도약에 나선다. 2일 케이프투자증권은 LIG투자증권에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 기업이미지(CI)에 대해 제대로 된 기회인식과 가치판단의 확실성, 가장 적합한 시기를 기다리는 끈기,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열의를 원형 엠블럼으로 시각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프투자증권 관계자는 “2008년 LIG손

LIG투자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IB전문가 류병희 부사장 승진

LIG투자증권, 정기 임원인사 단행···IB전문가 류병희 부사장 승진

LIG투자증권이 연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1일 LIG투자증권은 류병희 전무<사진>가 부사장으로 내부 발탁 승진했다고 밝혔다. 류 부사장은 지난 2011년 8월 LIG투자증권 IB사업부문을 맡아 현재까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이다. 회사 측은 “류 부사장이 IB사업 부문을 맡은 이후 영업수익이 괄목하게 증가했으며 IB부문 위상을 중위권 이상으로 확보하는 등 회사 성장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는 영업조직의 전문

LIG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 꺾인 중국 기대감···목표가↓”

LIG투자증권 “아모레퍼시픽, 꺾인 중국 기대감···목표가↓”

LIG투자증권은 기존과 같은 중국 실적 기대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9만원에서 4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일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 4분기 면세점 부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3857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면세 채널은 3분기 기준 국내 화장품 매출의 41.9%를 차지했다. 강수민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에는 면세 매출 성장률이 중국인 입국자 수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며 “현재 면세 채널

LIG투자증권 “롯데하이마트, 4분기 영업익 성장 예상”

LIG투자증권 “롯데하이마트, 4분기 영업익 성장 예상”

LIG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김치냉장고 판매 호조와 온라인쇼핑, 모바일 성장으로 4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제시했다. 25일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3분기 롯데하이마트의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전년 대비 5.5%, 18.2% 증가했다. 소비침체에도 무더위로 인한 에어컨 판매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현재 김치냉장고의 경우 두자리 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 4분기 역시 김치

LIG투자증권 “제이씨케미칼, 수직계열화로 가격경쟁력 확보”

LIG투자증권 “제이씨케미칼, 수직계열화로 가격경쟁력 확보”

LIG투자증권은 제이씨케미칼에 대해 수직계열화로 가격경쟁력이 경쟁사 대비 우월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제시했다. 17일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제이씨케미칼은 최근 국내 최초로 팜농장, 팜오일농장, 바이오디젤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 김인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디젤 업체는 매출원가에서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85~90%에 달한다”며 “수직계열화은 수익성 개선과 가격경쟁력 강화로

LIG투자증권 “현대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기대···목표가↑”

LIG투자증권 “현대중공업, 재무구조 개선 기대···목표가↑”

LIG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비조선 사업부문 분할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6일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4개 회사로 분할되고 2개 자회사가 추가로 탄생하는 그룹 개편을 추진한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기준 조선·해양·엔진기계 74.6%, 전기전자 4.9%, 건설장비 4.7%, 로봇 15.8% 등이다. 그린에너지의 경우 조선·해양·엔진기계에서 4200억원 규모 현물

LIG투자증권 “한온시스템,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LIG투자증권 “한온시스템, 원가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LIG투자증권은 한온시스템에 대해 자체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주가가 목표가인 1만1800원에 근접해 투자의견을 ‘중립(HOLD)’으로 유지했다. 8일 LIG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8% 증가한 1070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과 북미시장의 호조로 지난해와 비교해 생산 볼륨이 1% 정도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매출액의 경우 주요 수출국의 환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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