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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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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식·회사채 발행 16조···전월比 34.5%↓

5월 주식·회사채 발행 16조···전월比 34.5%↓

올해 5월 주식과 회사채 발행이 16조3000억원대를 기록했다. IPO(기업공개)대어의 영향으로 주식 발행은 크게 늘었으나 회사채 발행이 급감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1년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발행은 총 16조3183억원으로 전월대비 34.5%(8조5930억원) 감소했다. 5월 주식 발행은 총 1조1510억원 규모로 전월(2504억원) 대비 459.7% 금증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등 코스피 2건과 에이

외국인, 5월 국내주식 10조 순매도···한달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5월 국내주식 10조 순매도···한달만에 ‘팔자’ 전환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5월 국내 상장 주식 10조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4월 4개월만에 순매수로 전환한지 한달만이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10조167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9조7260억원, 코스닥에서 440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은 6조4000억원, 미주는 2조6000억원, 중동은 500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아시아는 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미

왜 5일·8일·15일일까?

[카드뉴스]왜 5일·8일·15일일까?

5월은 다양한 기념일이 있는 달입니다. 특히 가족과 관련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어 가정의 달로도 불리는데요. 5일과 8일인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이 날짜는 어떻게 정해진 걸까요? 어린이날은 1923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속해 있던 유학생 모임 색동회에서 5월 1일로 정한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1927년에는 5월의 첫 번째 일요일로 날짜가 바뀌었지요. 광복 이후 5월 5일로 날짜를 정해 행사를 이어왔는데요. 1961년 아동복지법이 제정되면서 5월 5일 어린

5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증가···주식·회사채 40.1%↑

5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증가···주식·회사채 40.1%↑

올해 5월 기업의 주식과 회사채, CP 등이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사채는 전월대비 감소세를 지속했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 실적은 전월보다 40.1% 증가한 16조718억원을 기록했다. 5월중 주식발행 규모는 5건(1724억원)으로 전월대비 254.7% 증가했다. 기업공개(IPO)가 없었던 4월과 달리 5월엔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5호와 드림씨아이에스 등 2건이

외국인, 5월에도 주식 ‘팔자’···채권 보유는 역대 최대

외국인, 5월에도 주식 ‘팔자’···채권 보유는 역대 최대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4조62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지난 2월 이후 국내 주식 31조원 이상을 매도하며 4개월째 순매도를 이어갔다. 채권은 5개월째 순투자를 유지했다. 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5월 상장주식 4조62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2월(3조2250억원), 3월(13조4500억원), 4월(5조3930억원)에 이어 4개월째 순매도다. 코스피에서 3조6210억원, 코스닥에서 4410억원을 각각 순

채안펀드 사각지대 ‘AA- 미만’ 기업, 자금 조달 어쩌나

채안펀드 사각지대 ‘AA- 미만’ 기업, 자금 조달 어쩌나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가 긴급 가동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채권 시장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채안펀드가 AA등급, 3년 이하 만기 회사채만 편입 계획을 밝힌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예측 참여도 저조하면서 이달 회사채 만기를 앞둔 신용등급 AA 미만의 기업들의 자금 조달은 난항이 예상된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만기도래를 앞둔 신용등급 ‘AA-’ 이하 ‘

코로나 여파···‘가정의 달’에도 지갑 못 연다

[카드뉴스]코로나 여파···‘가정의 달’에도 지갑 못 연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챙겨야 하는 날이 많아 ‘지출의 달’로도 불리는데요. 직장인들은 이번 5월에 얼마를 쓸 계획일까요?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2,042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예상 경비를 물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일까요. 직장인들이 5월 기념일 관련해서 지출할 것으로 예상한 경비는 평균 46만원, 지난해 같은 조사 때의 54만원보다 8만원이나 감소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51만원, 여성이 42만원으로 나타났는데요. 연령별로는

부모님께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사세요

[카드뉴스]부모님께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사세요

이어지는 기념일에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5월입니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선물 목록에 넣는 분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명하게 구입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건강기능식품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지 의약품이 아닙니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표시·광고에 현혹되어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질병 예방 또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5월, 직장인에게 가장 부담되는 건 ‘어버이날’

[카드뉴스]5월, 직장인에게 가장 부담되는 건 ‘어버이날’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부터 석가탄신일까지 챙겨야 하는 기념일과 휴일이 많은데요. 자연스레 지출이 많아지게 되는 5월, 직장인들은 한 달 동안 얼마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을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5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예상되는 5월 지출은 평균 56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념일별로 예상되는 지출 규모가 달랐는데요. 어버이날이 2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어린이날 14만원, 부부(성년)의 날 8만원, 스승의 날 5만원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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