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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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임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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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확정'···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한 컷

[한 컷]경총 2년 더 리더한다···손경식 회장 4연임 성공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사들은 손 회장을 추대했다. 그는 회장직 4연임을 확정 짓고 오는 2026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한 컷

[한 컷]4연임 앞두고 제55회 정기총회 향하는 손경식 경총 회장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제190회 이사회 및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총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202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손 現 회장의 연임 안건 등을 논의한다. 손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 지난 2018년 3월 취임 이후 2년 임기의 경총 수장을 4번째 맡게 된다.

'4연임 성공'···이부진 사장 "새로운 50년 성장동력 될 新사업 찾겠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4연임 성공'···이부진 사장 "새로운 50년 성장동력 될 新사업 찾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삼성전자 장충동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들에게 "수익구조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확고히 자리매김을 하겠다"며 "새로운 5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무엇을 이끌어 가야할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하나금융, 이번 주 새 회장 선임 유력···김정태 회장 1년 연장 하나?

하나금융, 이번 주 새 회장 선임 유력···김정태 회장 1년 연장 하나?

하나금융지주가 이르면 이번주 새 회장 선임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조만간 차기 회장 최종 추천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주가 가장 유력한 가운데 늦어도 다음주에는 발표될 전망이다. 하나금융 회추위는 지난 15일 회의에서 4명의 후보자군(숏리스트)를 추려 발표했다. 후보군을 면밀히 살펴보면 내부인사로 김정태 회장과 함

늦어지는 삼성 인사···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의 거취는

늦어지는 삼성 인사···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의 거취는

카드업계 최장수 CEO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정기 인사에서 ‘4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삼성의 CEO 인사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거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원기찬 사장의 임기가 내년 3월이면 끝이 난다. 지난 2014년 취임 이후 3연임에 성공하면서 이번에도 연임하게 되면 카드업계 최장수 CEO로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업계에서는 원 사장의 4연임 여부를 두고 전망은 엇갈린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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