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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검색결과

[총 3,2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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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기아클래식 아쉬운 2위···한국 커에 발목 잡혀 7연승 제동

이미림, 기아클래식 아쉬운 2위···한국 커에 발목 잡혀 7연승 제동

아쉽게 한국(계) 선수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7연속 우승이 좌절됐다.우승다툼을 벌인 이미림(25·NH투자증권)과 리디아 고(18·캘러웨이골프)는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발목이 잡혔다. 3라운드 내내 선두였던 이미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GC(파72·6593야드)에서 끝난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이글을 하고도 더블보기를 2개나 범하는 들쑥날쑥한 플레이로 2타밖에 줄이지 못해 이날 무려 7타를

워커, 발레로 오픈 2위와 4타차 우승눈앞···최경주 공동 18위

워커, 발레로 오픈 2위와 4타차 우승눈앞···최경주 공동 18위

필 미켈슨(미국)이 공동 12위로 밀려나며 우승이 멀어진 가운데 지미 워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워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 매리엇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조던 스피스(미국)를 4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를 달렸다.지난해 3승을 올린 워커는 올해 1월 소니오

이미림, 기아 클래식 1타차 선두 우승눈앞···김효주 8언더파 19위

이미림, 기아 클래식 1타차 선두 우승눈앞···김효주 8언더파 19위

이미림(25·NH농협)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키며 한국(계) 선수들의 7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한층 밝게 했다. 이미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 파크하얏트 리조트 아비아라GC(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00타(65-69-66)를 쳐 앨리슨 리(미국·69-66-66)를 1타 앞섰다.L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이미림은 올 시즌 혼다 타일랜드에

이미림, 기아 2R 10언더파 이틀째 선두...김효주 8언더파 공동 5위

이미림, 기아 2R 10언더파 이틀째 선두...김효주 8언더파 공동 5위

이미림(25·NH농협)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이어갔다. 이미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 파크하얏트 리조트 아비아라GC(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쳐 이날 8타를 줄인 모건 프리셀(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이날 이미림은 드라이브 평균거리 261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중 11개, 그린적중은 18개중 13개, 퍼

필 미켈슨, 발레로 오픈 2언더파 공동 6위...최경주 공동 18위

필 미켈슨, 발레로 오픈 2언더파 공동 6위...최경주 공동 18위

전날 아이언 샤프트가 부러졌던 필 미켈슨(44·미국)이 미국프로골프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내려 앉았다.미켈슨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 매리엇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2언더파 142타를 쳤다. 올 시즌 소니오픈에서 1승을 챙긴 지미 워커(36·미국)가 6언더파 138타를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경주

필 미켈슨, 발레로오픈 첫날 공동 4위···박성준 이븐파 공동 13위

필 미켈슨, 발레로오픈 첫날 공동 4위···박성준 이븐파 공동 13위

왼손잡이 천재골퍼 필 미켈슨(45·미국)이 모처럼 웃었다.한국선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미켈슨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미켈슨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JW 매리엇 TPC 샌안토니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선두는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친 찰리 호프먼(미국). 호프만은 호주

이미림, 기아클래식 첫날 7언더파 65타 맹타로 단독선수

이미림, 기아클래식 첫날 7언더파 65타 맹타로 단독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한 한국선수들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림(25·NH농협)이 기아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단독선두에 나서며 한국(계)선수들의 7승 시동을 걸었다. 이미림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배드 파크하얏트 리조트 아비아라GC(파72·6593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 골라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청야니(대만)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10번홀부터 출발한 이미림은

샤프트전문기업 MFS골프, 미국과 새로운 샤프트개발 눈길

샤프트전문기업 MFS골프, 미국과 새로운 샤프트개발 눈길

맞춤클럽의 대명사로 알려진 MFS골프(대표이사 전재홍)에서 한층 진일보한 샤프트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직’ 샤프트로 유명한 MFS골프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를 발굴하고 스포츠 산업을 키우자는 의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R&D부분에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 자금을 지원받은 MFS사는 서울대 우주기계학과 이우일교수팀과, 국책 수행기관인 KIMS의 김병선 박사팀, 그리고 SK케미칼 연구소팀과 함께 2012년 7월부터 3년간의 공동 연구

나이키골프, 골프클럽컬렉션 4월20일까지 한정판 판매

나이키골프, 골프클럽컬렉션 4월20일까지 한정판 판매

나이키 골프가 현대적인 감각의 골퍼들을 위해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는 4월 2일 론칭하는 나이키 골프 클럽 컬렉션은 나이키 골프 압구정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4월 20일까지 한정판으로 구매 가능하다. 재킷, 후디, 폴로셔츠, 반바지, 모자 및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이번 컬렉션은 골퍼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 전형적인 골프 어패럴을 모던한 감각으로 해석해 나이키 골프

베어크리크CC, 2년 연속 친환경골프장 1위 차지

베어크리크CC, 2년 연속 친환경골프장 1위 차지

명문 퍼블릭 골프장 베어크리크(대표이사 조규섭·경기 포천)가 2015 레저신문 선정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15’ 중 1위에 오르면서 2연속 정상 자리에 올랐다.레저신문은 2005년부터 2년마다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톱 15’를 발표한다.베스트 2위는 오크밸리CC(강원 문막)가 차지했고, 3위는 우정힐스CC(충남 천안), 4위 센추리21(강원 문막), 5위 서원밸리(경기 파주)가 올랐다.6위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가 7위 골든비치(강원 양양), 8위 아일랜드(경기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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