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LS그룹, 구자은 회장 강조한 'LS퓨처리스트' 양성에 속도 낸다
LS그룹이 새로운 시도로 큰 성과를 창출하는 'LS Futurist(미래 선도자)'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첫 신년하례 행사에서 미래 청사진 '비전 2030'을 선포하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LS의 인재상으로 LS 퓨처리스트를 제시했다. 당시 구 회장은 "LS 퓨처리스트는 LS의 CFE(Carbon Free Electricity, 탄소 배출이 없는 전략)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에 대한 진취성과 새로운 시도에 앞장서 성과를 창출하는 LS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