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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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검색결과

[총 3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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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증권, BNK는 보험···금융사 M&A 큰 장 선다

은행

우리는 증권, BNK는 보험···금융사 M&A 큰 장 선다

우리금융과 BNK금융그룹이 나란히 비은행 인수합병(M&A) 작업에 착수한다. 지난달 취임 후 조직을 재정비하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빈대인 BNK금융 회장이 증권·보험업을 추가함으로써 '종합금융그룹'을 일궈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다. 여기에 지주사 전환을 선언한 Sh수협은행도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올 한해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사 M&A 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빈대인 회장

BNK경남은행, 방위산업 육성 앞장···수출 기업에 1000억 공급

은행

BNK경남은행, 방위산업 육성 앞장···수출 기업에 1000억 공급

BNK경남은행이 방위사업청 등과 공동으로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엔 박상호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장,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강환석 방위사업청차장, 김윤태 코트라 부사장, 윤종배 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방산수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은 정부가 발표한 '방산수출 전략회의'와 '제10회 방산발전 협의회'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은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 "능동적 변화·혁신으로 지역사회와 동행"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이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금융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3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방성빈 신임 행장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변화를 외면하는 기업에는 미래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방 신임 행장은 1989년 입행 후 준법감시부장과 경영기획부장을 거쳤고 2018년 경영기획본부장, 2020년 경영전략그룹장, 2021년 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허브앤스포크 제도를 도입해 채

빈대인 BNK금융 회장, '신성장사업단' 구축···장기적 성장기반 확보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신성장사업단' 구축···장기적 성장기반 확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신성장사업단'과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꾸렸다.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내부 혁신을 완수함으로써 미래 시장에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29일 BNK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신성장 전략 체제 구축과 디지털 강화, 그룹 시너지 극대화,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추진, 새로운 인재 중용 등을 목표로 조직에 변화를 줬다. 먼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완전한 종합금융

BNK금융그룹

인사/부음

[인사]BNK금융그룹

◇신규 선임 ▲부사장 하근철(그룹브랜드전략부문) ▲전무 강종훈(그룹경영전략부문) ▲상무 김진한(그룹D-IT부문) ▲상무 최영도(그룹경영지원부문) ▲상무 문경호(그룹시너지추진부문) ▲상무 윤석준(그룹리스크관리부문) <부산은행> ◇신규 선임 ▲상무 김영규(IT본부) ▲상무 윤영지(준법감시인) ▲상무 이영환(울산·동부영업본부) ▲상무 안수일(수도권영업본부) ▲상무 박영준(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배진호(정

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확정···김병영 투자증권 대표 유임

은행

BNK금융, 6개 자회사 대표 확정···김병영 투자증권 대표 유임

BNK금융지주가 증권을 제외한 모든 자회사 CEO를 새로운 인물로 교체했다. 24일 BNK금융은 이날 오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등 총 6개 자회사에서 나란히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BNK금융은 은행과 캐피탈, 신용정보, 자산운용 등 자회사 대표를 전면 교체했다. 세대교체를 통해 젊고 활력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한다는 취지에서다. BNK투자증권에 대해서만 조직 안정 차원에서 김병영 대표를 유임시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으로 소비자·지역사회에 기여"

빈대인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소비자·주주·지역 그리고 직원가치 혁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집중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이익과 성장이란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강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은행

막 오른 '빈대인 체제'···BNK금융, 인적쇄신 불당긴다

빈대임 신임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2년 만에 CEO로서 친정에 돌아온 빈 신임 회장이 어수선한 그룹 내부를 정비하고 신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임직원과 주주의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BNK금융지주는 1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빈대인 회장 후보를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식으로 취임한 빈대인 신임 회장은 2026년 3월까지 BNK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은행

빈대인 BNK금융 회장, 경영행보 돌입···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빈대인 후보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1960년생 빈대인 신임 회장은 부산 동래원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성대학교 법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하며 BNK금융과 연을 맺었고 영업본부장과 경남지역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은행

BNK부산은행, 대안 신용평가모형 도입···취약계층 금융지원

BNK부산은행이 취약계층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안 신용평가모형은 소비자의 금융거래정보에 가스비, 통신료 납부내역 등 대량의 자동이체 정보를 활용한 비금융정보를 더해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체계다. 부산은행은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정교한 대출 심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평가모형에선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와 금융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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