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아시나요”
평소 ‘금융’의 ‘금’자도 모르던 충북 소재 중학교에 다니는 김민우(15, 가명)군은 최근 NH농협은행의 청 소년금융교육센터를 다년온 후 생 각이 달라졌다. 김 군은 “그곳을 다 녀온 뒤 꿈마저 공무원에서 은행원 으로 바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NH농협은행 기민아 과장은 “학 생들의 관심이 높아 즐겁게 교육할 수 있었다”며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 과장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