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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검색결과

[총 1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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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호주 소비자 매거진 선정 ‘최고 TV 브랜드’

LG전자, 호주 소비자 매거진 선정 ‘최고 TV 브랜드’

LG전자가 호주 최고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LG전자는 호주의 대표적인 소비자 매거진 ‘초이스(CHOICE)’가 최근 실시한 TV 브랜드 평가에서 올해 최고 TV 브랜드(The Best Brand TV)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LG전자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최고 TV 브랜드’ 자리를 수성했다. LG전자는 올해 평가에서 파나소닉, 소니, 삼성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초이스는 2019년 호주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TV 브랜드들을 대상

LG전자, 8K TV에 유튜브 8K 영상재생 지원

LG전자, 8K TV에 유튜브 8K 영상재생 지원

LG전자가 8K TV 전 모델에 유튜브 8K 영상재생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는 8K TV 구입 고객 대상으로 8K 영상재생 기능 지원을 위한 별도장치인 ‘업그레이더’를 연내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8K 영상재생 관련 규격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주요 8K 영상 재생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8K 콘텐츠가 아직 부족하지만 8K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유튜브’라는 점을 적극

LG디스플레이, 중국서 OLED TV 대세화 시동···최대 200만대 팔겠다

LG디스플레이, 중국서 OLED TV 대세화 시동···최대 200만대 팔겠다

최근 광저우 OLED 공장 양산을 시작한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TV 시장인 중국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19일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중국 베이징의 798예술구의 미파크에서 LG전자, 스카이워스, 하이센스, 콩카, 창홍, 소니, 필립스 등 TV 제조사와 수닝, 국미, 징동 등 대형 유통 업체, 50여개의 베이징과 천진 지역 매체를 초청해 ‘OLED 빅뱅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

LG, CM값 기준 입맛대로?···과거엔  ‘밝기차이’ 현재는 ‘화질선명도’

[삼성 vs LG TV 전쟁]LG, CM값 기준 입맛대로?···과거엔 ‘밝기차이’ 현재는 ‘화질선명도’

8K TV 성능을 둘러싸고 삼성에 직격탄을 날린 LG가 과거와 다른 용어를 사용하면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LG가 TV화질의 기준으로 강조한 ‘CM(Contrast Modulation)’을 ‘화질선명도’로 명시해 이를 화질 측정의 절대적인 값으로 표현했다는 반론이 나왔다. LG의 주장과는 별개로 CM을 ‘명암 변조’로 부르는 게 명확하다는 해석이 고개를 들고 있다. CM을 화질선명도로 적시하면 소비자들이 이를 TV 구매 과

양사 썰전에서 엿본 기업문화

[삼성 vs LG TV 전쟁]양사 썰전에서 엿본 기업문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8K TV 다툼이 ‘난타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경쟁사로 경영 전략 등 노선 차이로 두 회사의 다툼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과 LG의 이번 TV 전쟁이 기업문화의 차이에 따른 전략적 선택에서 나온 결정으로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경전은 지난 17일 점심시간을 사이에 두고 오전 오후 ‘연쇄 공방’

류현진 경기에 등장한 LG의 삼성 8K TV ‘저격’

류현진 경기에 등장한 LG의 삼성 8K TV ‘저격’

‘신사’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질주하는 LG가 삼성의 TV를 작심 비판한 방송 광고를 내보내면서 최근의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다. LG전자의 OLED 8K TV가 삼성전자의 QLED 8K TV보다 우수할 뿐만 아니라 아예 비교 자체가 다른 영역임을 TV 광고에서 재차 강조했다.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폐막한 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LG전자 임원들이 직접 나서서 삼성전자를 작심 비판한 것이 국내 안방으로 전달된 셈이다. 재계 관

LG전자, 호주서 TV결함 보상 거부하다 배상 판결

LG전자, 호주서 TV결함 보상 거부하다 배상 판결

LG전자가 호주에서 TV 결함 피해를 주장하는 소비자의 수리·보상 요구를 거부하다 결국 배상금을 물게 됐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호주 연방법원은 이달 초 LG전자에 대해 소비자 2명에게 총 16만 호주달러(약 1억3000만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호주 연방법원은 판결문에서 “호주 소비자보호법의 취지는 하자 있는 제품을 산 소비자는 제품보증의 범위나 기간과 관계없이 수리와 환불·교체를 요구할 권리를 인정받는다는 것”이라고 판

삼성-LG, 8K 프리미엄TV 자존심 대결 ‘점입가경’

삼성-LG, 8K 프리미엄TV 자존심 대결 ‘점입가경’

“경쟁사(삼성전자)의 8K TV는 픽셀수로는 8K TV가 맞지만 해상도 기준으로는 8K TV가 아니다.”(LG전자 사업운영센터장 박형세 부사장)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가 8K를 리드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게 안타깝다.”(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한종희 사장)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1~2위를 다투는 국내 기업인 삼성과 LG이 고화질 8K 프리미엄TV를 놓고 설전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퀀텀닷(양자

LG 올레드 TV, 유럽 10개국서 ‘최고 TV’ 석권

LG 올레드 TV, 유럽 10개국서 ‘최고 TV’ 석권

LG전자 올레드 TV가 유럽 주요 국가의 TV 성능평가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유럽시장은 전세계 올레드 TV의 절반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프리미엄 TV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LG전자는 2019년형 올레드 TV(모델명: 65C9)가 최근 영국에서 열린 TV 비교 평가(HDTVtest Shootout)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최고 TV(Best TV of 2019)’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약 40명의 리뷰 전문가들이 LG, 삼성, 소니, 파나소닉 등 4개 업체의 대표제품

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 공급 업체 선정

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 공급 업체 선정

LG전자가 올해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활동을 이어간다. 10일 LG전자는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함께 주관하는 ‘2019년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방송통신위원회가 함께 방송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각장애인의 소득수준, 장애급수, 연령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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