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코로나19 대응·역사 이용객 편의 향상 나서
SRT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다양한 역사 환경 개선에 나서며 코로나19 대응강화와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대응 강화를 위해 동탄역(역장 이재춘)에 기존 다중 발열측정기에 자가 발열측정기를 추가 배치했다. 다중 발열측정기는 한 번에 최대 30명까지 발열측정이 가능해 승차고객을 대상으로 전수 발열측정을 할 수 있으며 자가 발열측정기도 배치해 빈틈없는 발열 측정을 한다. 또한 역사 내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