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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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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익 41억···흑자전환

전기·전자

LS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익 41억···흑자전환

LS전선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이 올해 3분기 누적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3분기엔 4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흑자로 돌아섰다.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매출 201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91.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428억원)을 넘어섰다. 3분기 누적 손익은 영업이익 111억원, 순이익 99억원

LS·엘앤에프, 전구체 만든다···LLBS 합병 승인

에너지·화학

LS·엘앤에프, 전구체 만든다···LLBS 합병 승인

LS그룹의 2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한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이 국내외 정부 당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고 ㈜LS 자회사가 되었다. 24일 LS는 한국, 중국, 폴란드, 베트남 등의 경쟁 당국으로부터 LLBS가 "양사의 신설회사 설립이 세계 전구체 시장과 전후방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받고 법인 설립 승인을 모두 획득했다고 밝혔다. LS는 "새만금 산단 5공구에 2차전지 양극소재인 전구체

LS머트리얼즈,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추진

전기·전자

LS머트리얼즈,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추진

LS전선이 LS전선아시아에 이어 자회사 중 두 번째로 LS머트리얼즈를 상장한다. LS머트리얼즈는 23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11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LS그룹이 2003년 계열 분리한 후 친환경 사업 부문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상장이다. 이번에 공모하는 주식은 총 1462만5000주, 공모 예정가는 4400~5500원이다. 총 예상 공모 금액은 643억~804억원이다.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7일과 2

LS일렉트릭,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 참가···해양·선박 솔루션 선봬

산업일반

LS일렉트릭,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 참가···해양·선박 솔루션 선봬

LS ELECTRIC(일렉트릭)이 선박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하고 조선 해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LS일렉트릭은 오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4㎡(8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Product zone과 ▲Solution zone을 구성하고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

LS일렉트릭, SIEF·KSGE 참가···친환경 솔루션 신제품 공개

친환경

LS일렉트릭, SIEF·KSGE 참가···친환경 솔루션 신제품 공개

LS일렉트릭이 차세대 디지털 기반 친환경 스마트 전력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이며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 탄소 제로의 해법을 제시한다. LS일렉트릭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 B1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 2023'에 동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35부스(308㎡) 전시 공간에 '넷제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전기·전자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누적으로 약 3500억원을 수주, 아시아 최대 규모 초고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싱가포르는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땅 밑을 지나는 지중 케이블만으로 전력망을 구성한다. 이에 고부가가치 지중 케이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유럽 등 글로벌 전선업체간 경쟁이 치열하다. LS전선은 2010년부터 싱가포르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전기·전자

LS, 영업익 1조 청신호···'구자은 효과'

LS그룹 지주사 LS가 올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입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취임 2년 차인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기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을 모두 키우는 이른바 '양손잡이 경영'을 추진하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 회장은 1월 '비전 2030'을 발표하며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LS가 발전하기 위한 큰 축으로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에프

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그룹과 맞손···"해저케이블 사업협력"

전기·전자

LS전선아시아, 페트로베트남그룹과 맞손···"해저케이블 사업협력"

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 해저사업 진출을 위해 국영 석유 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 (PetroVietnam)그룹과 손을 잡는다. LS전선아시아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인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사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해저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PTSC는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LS전선, 구리 도체 생산설비 도입···해저케이블 품질 강화

전기·전자

LS전선, 구리 도체 생산설비 도입···해저케이블 품질 강화

LS전선은 해저케이블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최신 '구리 도체 생산설비'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설비는 직경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6.5mm의 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 제조 시 도체 수를 줄이는 동시에 송전 용량은 늘릴 수 있게 된다. 또, 도체를 일반적인 둥근 형태가 아닌 부채꼴 형태로 생산해 집적 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완제품 케이블의 굵기를 줄일 수 있다. 이는 해상풍력단지가 대형화되며 송전 용량이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산업일반

미래성장 다짐한 LS, 구자은 회장이 '테슬라·애플' 거론한 까닭은?

LS그룹이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최했다고 전했다. 6일 LS그룹은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안양 LS타워에서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 R&D 최고 성과 및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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