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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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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위해 200억 자금 지원

LGU+,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 위해 200억 자금 지원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총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직접 자금 대출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접 자금 대출은 기업은행과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해 저금리로 대출하던 기존과 달리 무이자 형태로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들이 이자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돼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를 통해 지급되는 자금은 중소협력사들의 장비, 솔루션, 기술 등

‘선택과 집중’ 강조한 박진수의 힘

[LG의 부활]‘선택과 집중’ 강조한 박진수의 힘

LG화학이 저유가 기조 속에서도 순항을 거듭하면서 박진수 부회장의 리더십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는 박 부회장이 특유의 ‘현장경영’과 주력사업에 대한 과감한 결단으로 회사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LG화학은 올 1분기 457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호실적 행진을 이어갔다. 1분기만으로 따졌을 때 5년래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LG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1조823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

LGU+, ‘따뜻한 기술 IoT 체험 릴레이’ 행사 연다

LGU+, ‘따뜻한 기술 IoT 체험 릴레이’ 행사 연다

LG유플러스는 참여자가 홈 IoT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을 공감해보는 ‘따뜻한 기술 IoT 체험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홈 IoT CF모델 청각장애인 윤혜령씨의 실제 하루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윤혜령씨의 출근준비에서부터 퇴근 후 집으로의 귀갓길까지 홈 IoT 서비스가 필요한 순간들을 참여자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드라이기와 TV를 켜놓고 나간 혜령씨의 출근길을 지켜보며 화면 속의 I

LTE비디오포털, MLB 실시간 중계 서비스···VOD도 제공

LTE비디오포털, MLB 실시간 중계 서비스···VOD도 제공

미디어 플랫폼 ‘LTE비디오포털’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이 활약하는 미국 프로야구(MLB) 중계방송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및 경기 하이라이트 VOD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MLB에는 추신수, 박병호, 이대호, 강정호, 김현수, 류현진, 오승환 등이 활약중이다. 이들의 활약상이 LTE비디오털 실시간TV 내 스포츠 카테고리를 통해 일일 최소 3경기에서 최대 6경기

이통3사, 속도 경쟁 아닌 '품질 경쟁'으로 패러다임 전환

이통3사, 속도 경쟁 아닌 '품질 경쟁'으로 패러다임 전환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막을 내렸다. 통신3사가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저마다 ‘실리’를 챙겼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번 경매로 이통3사가 가져가게 된 주파수를 따져보면 이동통신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고된다. 그동안 속도경쟁에 열을 올렸다면 앞으로는 품질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SK텔레콤이 2.6㎓ 대역에서 총 60㎒을, 낙찰 받았고 KT는 1.8㎓ 대역 20㎒ 폭을, LG유플러스는 2.1㎓ 대역 20㎒ 폭을

LG유플러스,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 출시

LG유플러스,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 출시

LG유플러스는 현관문 앞 방문자를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어캠은 LG유플러스 가정 내 ‘홈CCTV 맘카’의 현관문 버전이다.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현관문 앞에 방문자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 현관 앞을 볼 수 있고, 어디에서도 방문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집에

LGU+, “경쟁력 제고로 연초 제시한 경영 목표 달성 할 것”

LGU+, “경쟁력 제고로 연초 제시한 경영 목표 달성 할 것”

“2분기도 서비스 혁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제고로 연초 제시한 경영 목표 달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 부사장은 2분기 실적향상도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올 2분기도 1분기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시장환경 아래 신규 프리미엄 단말 출시와 구형단말의 출고가 인하 영향 등으로 총판매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발표된 국가브랜드대상의 홈서비스 분

LGU+, 1분기 호실적에 2분기 전략은?

LGU+, 1분기 호실적에 2분기 전략은?

LG유플러스는 1분기 실적발표 이후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가입자당평균매출(ARPU)감소에 대한 우려와 IoT 산업 경쟁, SK텔레콤-CJ헬로비전 합병 등의 문제를 넘어서야 한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드러난 문제는 정체된 ARPU다. LG유플러스는 3만5857원으로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다. ARPU 하락은 이통사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받는 ‘20%요금할인’의 가입자 증가 영향으로 풀이

LGU+,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익 전년比10.3↑

LGU+, 1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익 전년比10.3↑

LG유플러스가 올 1분기 실적발표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보였다. 매출은 2조712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시장 안정화에 따른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 개선된 170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33.9% 증가한 1101억원,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4.8% 늘어난 5736억원이다. 영업수익은 유선 및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

LG화학, 이제는 ‘그린 바이오’다

[LG의 부활]LG화학, 이제는 ‘그린 바이오’다

LG화학이 신성장 사업으로 떠오르는 ‘그린 바이오’ 부문을 손에 얻으며 ‘선진형 화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기존 사업인 기초소재와 배터리 부문에 이어 바이오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시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지난 4월 LG화학은 농자재 기업인 동부팜한농의 인수를 마무리짓고 ‘팜한농’으로 사명을 바꿔 새롭게 출범했다. 팜한농은 국내 1위 그린 바이오 기업으로 작물보호제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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