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12℃

  • 인천 11℃

  • 백령 12℃

  • 춘천 14℃

  • 강릉 20℃

  • 청주 13℃

  • 수원 11℃

  • 안동 16℃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4℃

  • 전주 16℃

  • 광주 16℃

  • 목포 15℃

  • 여수 17℃

  • 대구 18℃

  • 울산 19℃

  • 창원 18℃

  • 부산 20℃

  • 제주 18℃

CU 검색결과

[총 197건 검색]

상세검색

'5년간 미아 138명' 가족 품 돌려보낸 CU, '아동안전백서' 발간

'5년간 미아 138명' 가족 품 돌려보낸 CU, '아동안전백서' 발간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5년간의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 강화 활동에 대한 성과를 담은 '아동안전백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안전백서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BGF리테일의 발자취를 다뤘다. 미아보호 POS신고시스템으로 시작한 '아이CU' 프로그램을 비롯한 주요 아동친화경영 활동 및 성과, 통계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BGF리테일은 백서에서 국내외 아동 안전망 구축 현황을 비롯해

'빵 고연전' 열린다···CU, 연세빵 이어 '고대빵' 출시

[단독]'빵 고연전' 열린다···CU, 연세빵 이어 '고대빵' 출시

CU가 다시 한번 차별화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을 뒤흔들 예정이다. 지난 2월 출시한 '연세우유 생크림빵' 흥행에 힘입어 고려대학교 '고대빵'과 협업한 롤페스츄리 신제품을 선보인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30일 '고대1905사과페스츄리'를 출시한다. '고대1905사과페스츄리'는 롤페스츄리 빵 속에 국내산 사과로 만든 사과잼을 담았다. '1905'는 고려대학교의 개교년도다. 서울대는 초콜릿, 연세대는 우유, 고려대는 고

BGF리테일, 3Q영업익 915억...전년比 31.7%↑

BGF리테일, 3Q영업익 915억...전년比 31.7%↑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557억원으로 작년과 비교했을 때 11.9% 증가했다. 순이익은 693억원으로 40.6% 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 유동인구가 증가해 전반적으로 모든 지역, 상권에서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가성비 중심 상품 운영'과 '온라인 콘텐츠 활용 및

'띠부씰' 인기 잇는다···케로로빵 CU서 재출시

'띠부씰' 인기 잇는다···케로로빵 CU서 재출시

CU가 2006년 캐릭터 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로 인기를 끌었던 '케로로빵'을 재출시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번 주부터 3주에 걸쳐 케로로빵을 단독 출시한다. 일주일에 2종씩 새롭게 선보여 총 6종을 내놓을 계획이다. 제조사는 롯데제과와 대두식품 등 두 곳이다. 우선 포켓CU 재고조회를 살펴보면 롯데제과가 제조한 '케로로미니땅콩샌드'와 대두식품이 제조한 '케로로푸루크림붓세', '케로로도로로스콘' 등 3종이 출시될 것

명절 연휴 기간 편의점 의약품·택배 매출 증가

명절 연휴 기간 편의점 의약품·택배 매출 증가

명절 연휴 기간 편의점의 안전 상비의약품, 택배 서비스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에서는 명절 연휴 안전상비의약품 매출이 2018년에는 전년 대비 16.5%, 2019년에는 10.5% 각각 증가했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20.5% 매출이 늘었다. 2020년에는 5.6% 늘어나는 데 그치고 2021년에는 8.1% 감소했지만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때를 제외하고는 평균적으로 매년 전년 대비 매출이 두 자

BGF리테일,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BGF리테일, 추석 앞두고 중소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추석을 맞아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9월 초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200억 규모로 상품과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개 업체가 대상이다. BGF리테일은 올해도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을 고려해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열흘 가량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은 지난

"리오프닝 효과"···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20.6%↑

"리오프닝 효과"···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20.6%↑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리오프닝 효과로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70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6%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186억원으로 1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74억원으로 22.6% 증가했다. 리오프닝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와 차별화 상품, 수익성 높은 우량 중심 점포 개점으로 매출 증대를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리오프닝에

CU, 일회용 봉투 발주 단계적 축소···다회용 도입

CU, 일회용 봉투 발주 단계적 축소···다회용 도입

편의점 CU가 올해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편의점 1회용 봉투 전면 사용 금지에 앞서 이달부터 다회용 봉투로 전환을 시도한다고 2일 밝혔다. CU는 지난주 점포 안내문을 통해 8월 1일부터 현재 사용 중인 1회용 봉투의 발주가 단계적으로 제한됨을 알리며 다회용 봉투의 적극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나섰다. CU는 11월 개정안 시행에 맞춰 점포의 1회용 봉투의 재고 조절을 위해 모든 점포의 1회용 봉투의 발주를 1배수로 제한한 뒤 10월부터는 발주 자체

CU 브랜드 10주년···점포 수·매출 2배 이상 성장

CU 브랜드 10주년···점포 수·매출 2배 이상 성장

BGF가 사명 변경 및 CU 브랜드 독립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고객중심 ESG 경영을 위한 대고객 약속문 선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10주년 기념식에는 BGF그룹 홍석조 회장이 참석해 임직원들과 CU 브랜드 독립 과정 및 그간의 성과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며 2007년 회장 취임 후 네팔 여행에서 처음 브랜드 독립의 의지를 다졌던 소회 등을 나눴다. 홍회장은 "영국군의 용병인 네팔 구르카 병사들이 아무리 목숨을 걸고 열심히 싸워도 결

'브랜드 10주년' CU, 6월 한달간 역대급 행사 연다

'브랜드 10주년' CU, 6월 한달간 역대급 행사 연다

편의점 CU는 브랜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6월 한 달간 '어메이징 파티'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1일부터 역대 최다 품목 수인 16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담배·의약품 등을 제외한 전체 70여개 카테고리가 일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반값 할인과 동일한 효과의 1+1 증정행사 대상 품목을 전월 대비 1.5배 늘렸다. 천하장사, 삼양라면, 레드불 등 베스트셀러 상품들도 업계 처음으로 행사가 적용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