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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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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에서 ‘회장’으로···추진력과 연륜이 무기

[구본준호 LX 출범]‘고문’에서 ‘회장’으로···추진력과 연륜이 무기

구본준 LX홀딩스 초대 대표이사 회장은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손자이자 고 구자경 명예회장 3남이다. LX홀딩스는 LG그룹 지주사 ㈜LG에서 인적분할된 신설 지주회사로, 이달 공식 출범했다. LG그룹에서 마지막으로 독립경영을 하게 된 구본준 회장은 1951년생으로 올해 만 70세의 노장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그는 시카고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은 한

LG家 계열분리 마침표···LX홀딩스 4개사 지배

[구본준호 LX 출범]LG家 계열분리 마침표···LX홀딩스 4개사 지배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한 신설지주 ‘LX홀딩스’가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초대 대표이사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손자이자 고 구자경 명예회장 3남인 구본준 회장이 맡았다. LX홀딩스는 LG상사와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 판토스 등 5개사를 주력으로 새출발에 나섰다. ◇80여년 경영史 장자승계-계열분리 원칙…분쟁 원천차단=장자 승계 원칙을 따라온 LG그룹의 계열분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80여년간 구씨 가문

구본준 “변화 두려워하지 말자···1등 DNA 있다”

구본준 “변화 두려워하지 말자···1등 DNA 있다”

구본준 LX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3일 취임사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1등 DNA’ 정신을 뿌리내리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LX 신설지주를 이끌게 된 구본준 회장은 “오늘 우리는 LX의 이름으로 첫 항해를 시작한다. 새로운 출발은 늘 설렘과 긴장감이 함께한다. 평생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변화를 숙명으로 받아 들이고 살았지만, 새로운 도전은 항상 쉽지 않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노사 안전보건경영 강화 ‘맞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노사 안전보건경영 강화 ‘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 노사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본격화하기 위한 노사공동안전 협약을 맺었다. LX 김정렬 사장과 LX노동조합 정광희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노사안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안전보건경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노사는 안전보건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하여 현장 중심 사고 예방대책 마련과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민 소통메신저 ‘랜드러버’ 발대식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민 소통메신저 ‘랜드러버’ 발대식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민과 소통에 나섰다. LX는 온라인(SNS)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LX 국민 서포터즈 <랜드러버>’발대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서울 가산동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는 20명의 LX 서포터즈가 온라인으로 참석해 랜드러버 위촉장 수여 및 활동 포부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한국국토정보공사(LX),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상임감사 성기청·LX)가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들어갔다. LX는 성기청 감사가 인천지역본부에서 팀장 이상 40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성 감사는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LX청렴’이라는 주제로 관리자의 솔선수범과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기관 직원

LX-(주)LG 지주사, 사명분쟁에서 상생협력으로 시동

LX-(주)LG 지주사, 사명분쟁에서 상생협력으로 시동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가 사명 분쟁으로 갈등을 빚었던 ㈜LG 신설 지주사와 상생협력의 길을 열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LG 신설 지주사와 ‘LX’ 사명을 양사가 함께 사용하며 공존과 상호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구체적인 상생 협력을 위한 실무진 협상도 재개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앞서 ㈜LG 신설 지주사의 ‘LX’ 상표 사용을 놓고 내용증명서 발송(21. 3. 23.), 특허청에 이의 제기

LG, 국토정보공사와 LX 사명 ‘논쟁’ 화해···양측 협의키로

LG, 국토정보공사와 LX 사명 ‘논쟁’ 화해···양측 협의키로

LG그룹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LX’ 사명 공동사용에 뜻을 모으며 법정 다툼을 하지 않기로 했다. 공사가 LG에 LX 사명 사용 반대 입장을 밝힌 이후 큰 틀의 합의를 이룬 것은 2개월 만이다. LG는 국토정보공사와 LX 사명을 함께 사용하며 상호 발전하는 방향에 양사가 공감해 실무 협상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상생 협력안은 대외적으로 양사의 사업 혼동을 방지하는 상표 사용 구분, 유사 사업 분야에 대한 상표 사용 금지 등의 내용이

LX광주전남지역본부,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사업설명회 개최

LX광주전남지역본부,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최규명 본부장)는 지난 29일 광주광역시를 대상으로 한국형 지자체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확산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LX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사업설명회는 한국판 디지털뉴딜 정부정책을 지원하고, 지자체별 특화된 표준모델 마련과 전국 확산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LX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LX 디지털트윈 표준모델, 디지털트윈 플랫폼 소개, 디지털트윈 기반 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함께할지도?’ 아이디어 공모전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함께할지도?’ 아이디어 공모전

LX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가 국민 참여를 통한 공간정보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LX는 함께 만드는 참여형 지도 제작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함께할지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참여형 공간정보로 구현할 필요가 있는 매핑 아이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또는 신기술과 연계한 추가적인 장비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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