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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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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25억1900만원 수령

[상반기 임원보수]조성진 LG전자 부회장, 25억1900만원 수령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25억1900만원을 받았다. 14일 공시된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급여 8억4900만원과 상여 16억7000만원을 포함해 이런 보수를 수령했다. LG전자는 “TV·가전의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을 통해 전사 영업이익률이 2017년 4.0% 대비 2018년 4.4%로 0.4%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이우종 사장은 37억7000만원, 한준우 부사장은 20억4200만원, 박영일 부사장은 19억500만원, 권봉석 사장은 18억8100만

인공지능 공들이는 LG전자···MOU·M&A ‘닥공’

인공지능 공들이는 LG전자···MOU·M&A ‘닥공’

인공지능(AI) 사업에 공들이고 있는 LG전자가 업무협약(MOU), 인수합병(M&A), 인재유치 등 도움이 되는 방안에 대한 가능성을 모두 열어둔 ‘닥공’ 모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LG전자는 중국 루미와 스마트홈 분야 신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루미사는 2009년 설립돼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 최대 홈 사물인터넷(IoT) 기업이자 스마트홈 분야의 글로벌 강자로 꼽힌다. LG전자는 고객들이

LG전자, 박일평 CTO ‘자사주 매입’ 자신감···임원 동참 행렬

LG전자, 박일평 CTO ‘자사주 매입’ 자신감···임원 동참 행렬

LG전자의 박일평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행렬에 동참했다. 첫 자사주 매입으로 LG전자 책임경영에 힘을 더하는 동시에 시장에 사업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박일평 CTO가 보통주 1000주를 취득 단가 6만100원에 장내매수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에 수량을 곱한 계산으로 총 6100만원 규모다. 박일평 CTO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에 LG전자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다. 2017

LG전자, 청소년 미혼모·미혼부에 통돌이세탁기 기부

LG전자, 청소년 미혼모·미혼부에 통돌이세탁기 기부

LG전자가 청소년 미혼모와 미혼부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통돌이세탁기를 기부했다. LG전자는 지난 13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본관 4층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김혜영 이사장, 박내원 한국HA마케팅담당, 최불암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16kg 통돌이세탁기(모델명: T16BV) 30대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는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최불암씨와 함께 세탁기를 활용해 청소년을 도울

LG전자, 中루미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손잡아

LG전자, 中루미와 인공지능 스마트홈 손잡아

LG전자가 스마트홈 센서 및 디바이스 분야의 글로벌 강자인 중국 루미 사와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13일 LG전자는 루미와 스마트홈 분야 신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 스마트 가전과 루미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인공지능 LG 씽큐(ThinQ)를 다

삼성·LG, 5G로 스마트폰 주도권 잡는다

삼성·LG, 5G로 스마트폰 주도권 잡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반기 스마트폰대전에서 5G 모델로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은 5G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삼성과 LG가 시장을 선점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V50 씽큐’의 후속 모델을 공개한다. 신제품 이름은 ‘V50S 씽큐’가 유력한 상황이다. LG전자는 V50 씽큐 후속작 이름으로 ‘V60 씽큐’ ‘V55 씽큐’

LG전자 IFA공개 스마트폰명 ‘V50S 씽큐’···4G 모델은 ‘G8X’

LG전자 IFA공개 스마트폰명 ‘V50S 씽큐’···4G 모델은 ‘G8X’

LG전자가 하반기에 선보이는 5G 스마트폰 출시명이 ‘V50S 씽큐’가 될 전망이다. LTE(4G) 모델은 ‘G8X’로 이원화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공개하는 스마트폰 신제품 이름으로 ‘V50S 씽큐’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LG전자는 상반기 출시된 ‘V50 씽큐’ 후속작의 이름으로 ‘V60 씽큐’ ‘V55 씽큐’ ‘V50S 씽큐’ 등을 검토해왔다. LG전자는 ‘V

삼성·LG디스플레이, 日 경제보복 대응책에 ‘정부 돛’ 달았다

삼성·LG디스플레이, 日 경제보복 대응책에 ‘정부 돛’ 달았다

일본발 경제보복으로 인한 파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위기 극복에 한창이다. 정부의 지원사격으로 적극적인 투자는 물론 디스플레이 소재 공급처 다변화 및 경쟁력 강화 등에 숨통이 틔었다는 분석이다. 12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 예산을 올해보다 10배 넘게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

LG유플러스 PG사업부 인수전···토스·나이스 2곳 ‘가닥’

LG유플러스 PG사업부 인수전···토스·나이스 2곳 ‘가닥’

LG유플러스가 매물로 내놓은 전자결제(PG) 사업부 인수전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나이스그룹 두 곳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LG유플러스 PG사업부 매각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5곳의 예비 인수 후보 중 이들을 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해 각각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바리퍼블리카는 LG유플러스 PG사업부 매각 초기부터 관심을 보인 곳으로 간편송금 서비스 누적 가입자

㈜LG, 2분기 잠정 영업이익 44% 감소···주요 계열사 하락 영향

㈜LG, 2분기 잠정 영업이익 44% 감소···주요 계열사 하락 영향

LG그룹 지주사 ㈜LG가 주요 계열사의 실적 하락으로 영업이익 감소 성적표를 받았다. ㈜L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711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6196억3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다. ㈜LG는 지분법손익을 적용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 지분법손익은 모기업이 지분 20~50%를 보유한 관계·공동기업의 당기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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