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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검색결과

[총 3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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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베트남 티앤티그룹과 '글로벌사업' 공동 발굴

은행

BNK금융, 베트남 티앤티그룹과 '글로벌사업' 공동 발굴

BNK금융그룹이 베트남 티앤티(T&T)그룹과 계열사 간 협업 사업 발굴, 인프라·노하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티앤티그룹은 금융, 부동산, 에너지, 운송 등 200여 개 계열사를 보유한 베트남 대표 기업이다. 특히 현지 10대 상업은행인 사이공-하노이은행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다. 두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사이공-하노이은행도 같은 날 업무협약을 맺고 ▲채권투자 ▲IB ▲디지털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BNK부산은행, 미래형 점포 '디지털플레이스' 센텀시티역점 오픈

은행

BNK부산은행, 미래형 점포 '디지털플레이스' 센텀시티역점 오픈

BNK부산은행이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에 미래형 점포 '디지털플레이스'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플레이스' 센텀시티역점은 디지털기기 기반의 점포다.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데스크와 소비자가 직접 조작하는 스마트텔러머신(STM) 등이 설치됐다. 디지털데스크는 전문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소통하는 창구로 ▲예금·적금·주택청약 신규 ▲대출상담·신청 ▲외환업무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각종 카드 발급 등 일반 영업점 수

BNK경남은행, 15일 시스템 업그레이드···인터넷뱅킹 일부 서비스 중단

은행

BNK경남은행, 15일 시스템 업그레이드···인터넷뱅킹 일부 서비스 중단

BNK경남은행이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위해 15일 자정부터 오후 6시까지 모바일·인터넷뱅킹 일부 금융서비스를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시간 동안 소비자는 ▲대출 신규와 기한 연장 ▲5년 이전 수신 거래 내역 조회 ▲카드 신규·추가발급 ▲펀드 신규 ▲기타 금융거래 종합보고서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잔액 조회나 이체, 신용·체크카드 관련 업무는 가능하다. 경남은행은 추진 상황실을 꾸려 단계별 진행사항을 점검·관리할 계획

BNK부산은행, 계좌 없어도 이용 가능한 모바일뱅킹 서비스 론칭

은행

BNK부산은행, 계좌 없어도 이용 가능한 모바일뱅킹 서비스 론칭

BNK부산은행이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의 생활금융 콘텐츠를 제공하는 '무계좌회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는 앱에서 본인인증 후 회원가입만 하면 조회·이체·상품가입 등 계좌기반업무를 제외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문화공연·레저·여행 할인이벤트 ▲MZ세대 직장인 커뮤니티 플랫폼 '라이프먼데이클럽' ▲지역 맛집 소개 콘텐츠 '고메부산' 등을 제공한다. 노준

BNK경남은행, '퇴직연금 상담센터' 가동···맞춤형 정보 제공

은행

BNK경남은행, '퇴직연금 상담센터' 가동···맞춤형 정보 제공

BNK경남은행이 퇴직연금 사후관리서비스를 전담하는 상담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출범한 경남은행 퇴직연금 상담센터는 퇴직연금제도 신규·관리·지급 등 제도운영 상담을 비롯해 퇴직연금 운용상품 만기, 퇴직연금 미운용자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등을 안내한다. 또 상담센터는 연금·퇴직금 관련 세제 상담도 제공한다. 대상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기업과 개인 소비자다.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등을 통해 문의하면

BNK경남은행, 28일 추석 맞아 '무빙뱅크' 가동···신권 교환 지원

은행

BNK경남은행, 28일 추석 맞아 '무빙뱅크' 가동···신권 교환 지원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28일 본점 시계탑 앞에서 무빙뱅크(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빙뱅크에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에게 5만·1만원 등 신권을 교환해주고 용돈 봉투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소비자는 무빙뱅크에 탑재된 ATM을 활용해 현금 출금, 입금, 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재훈 무빙뱅크 소장은 "미처 용돈을 마련하지 못하거나 신권을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

산업은행·BNK금융, 부산 벤처기업 육성 위해 손잡았다

금융일반

산업은행·BNK금융, 부산 벤처기업 육성 위해 손잡았다

산업은행과 부산시, BNK금융그룹, 한국벤처투자가 부산 지역 벤처·중소기업의 성장을 조력하고자 손을 잡았다. 26일 산업은행은 이날 각 기관과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혁신기업에 투자할 벤처캐피탈 펀드(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펀드(Fund of Funds)다. 모펀드 기준 1000억원, 자펀드 기준 2500억원 이상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산업은행이 동남

경남은행 사상 최대 '횡령' 오명···빈대인·예경탁 번지는 불길에 '노심초사'

은행

경남은행 사상 최대 '횡령' 오명···빈대인·예경탁 번지는 불길에 '노심초사'

경남은행이 '사상 최대 횡령 사고'의 오명을 쓰자 BNK금융그룹 안팎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주·은행의 미흡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문제 삼은 감독당국이 임직원에 대한 강도 높은 징계를 예고하면서 예경탁 경남은행장과 빈대인 그룹 회장에게까지 그 여파가 미칠 것으로 점쳐지는 탓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경남은행 횡령 사고 검사를 마무리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법적 검토를 거쳐 위법 사항을 정리하

BNK금융 "경남은행 순 횡령액 595억···62% 회수 가능"

은행

BNK금융 "경남은행 순 횡령액 595억···62% 회수 가능"

BNK금융그룹이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횡령사고와 관련해 순 피해액은 595억원이며 그 중 300억원 이상 회수 가능하고 해명했다. 횡령 규모가 총 2988억원에 이른다는 금융감독원의 발표를 우회적으로 반박한 셈이다. 21일 BNK금융 측은 설명자료를 통해 "금감원 검사에서 확인된 횡령액(2988억원)은 수차례 돌려막기 한 금액을 단순 합계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순 횡령액이 당초 공개한 562억원보다 33억원 늘었지만, 이는 이미 대손처리된 특

BNK부산은행, 6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지원

ESG일반

BNK부산은행, 6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지원

BNK부산은행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6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채권으로 ▲친환경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녹색산업 관련 용도로 사용이 제한된다. 부산은행의 녹색채권은 만기 1년 2개월에 6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또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부산은행은 조달한 자금을 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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