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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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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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유튜브 채널 ‘LS티비’ 개설

LS그룹, 유튜브 채널 ‘LS티비’ 개설

LS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 ‘LS티비’를 1일 개설했다. LS그룹은 온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과 SNS상으로 임직원 및 고객, 독자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었다고 밝혔다. LS티비는 주로 ‘사업·기술’, ‘채용·회사생활’, ‘대학생기자단(20대 관심사)’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달엔 취업 시즌에 맞춰 ‘AI역량검사 합격꿀팁’, ‘LS 채용담당자 토크 콘서트’ 등의 컨

LS·두산·한화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위해 손 잡았다

LS·두산·한화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 위해 손 잡았다

LS, 두산, 한화가 신재생에너지 분야 새로운 사업모델을 함께 추진한다. LS ELECTRIC(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LS일렉트릭, 두산퓨얼셀,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자산운용 간 ‘도시가스사 대상 연료전지 연계형 감압발전 사업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조와 협력관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미활용에너지 이용을 위한 기술교류 ▲복합 에너지원 활용한 효율화 ▲사업

LS그룹, 수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LS그룹, 수해복구 성금 5억원 기탁

LS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LS의 기탁금은 안성시 등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된다. 그룹 관계자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어려움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 기탁 외에도 LS그룹

LS ELECTRIC 마이크로소프트와 빅데이터 ‘맞손’

LS ELECTRIC 마이크로소프트와 빅데이터 ‘맞손’

스마트전력·자동화 기업 LS ELECTRIC(일렉트릭)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등 디지털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LS일렉트릭은 2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연구개발(R&D) 협력에 대한 LS ELECTRIC R&D STAR partners™ 양해각서’를 체결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김영근 LS일렉트릭 CTO(최고기

LS전선, 세계 최대 거리 전송···랜 케이블 ‘심플와이드’ 출시

LS전선, 세계 최대 거리 전송···랜 케이블 ‘심플와이드’ 출시

LS전선(대표 명노현)은 데이터와 전력을 200m까지 동시에 보낼 수 있는 랜(LAN) 케이블, SimpleWideTM(심플와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기존 랜 케이블의 전송 거리의 한계인 100m를 2배로 확장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주로 IP 카메라와 전화, CCTV, IoT 장비 등을 연결하는 데 사용한다. 별도의 전원 케이블과 콘센트 등이 필요 없고, 천장과 틈새 공간 등 전원을 설치하기 어려운 곳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랜 케이블

지분 늘리는 오너 3세 SK 최성환·LS 구동휘 역할 ‘주목’

지분 늘리는 오너 3세 SK 최성환·LS 구동휘 역할 ‘주목’

경영 수업에 한창인 재계 오너 3세들이 잇달아 지주회사 지분 매수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SK 오너가 3세인 최성환 SK네트웍스 기획실장과 LS그룹 3세인 구동휘 ㈜LS 전무는 그룹 내 경영 보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분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이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인 최성환 실장은 올해 3월부터는 23번에 걸쳐 SK 주식 총 11만7775주를 사들였다. 지분 매입에 사용한 금액은 225억3454만원에 달했다. 최성환 실장은 20

M&A 후 진짜주인 만나 성장한 기업들

[이지숙의 재계 OLD&NEW]M&A 후 진짜주인 만나 성장한 기업들

기업의 성장 전략 중 하나로는 인수합병(M&A)이 꼽힙니다. 현재 우리에게 익숙한 기업들의 과거 모기업은 현재와 다른 곳이 많은데요. 일부 대기업들은 M&A를 통해 ‘알짜 자회사’를 품어 기업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SK그룹은 공격적인 M&A로 몸집을 키운 대표적인 곳입니다. 특히 LG그룹과 SK그룹의 M&A 역사는 흥미로운데요. SK그룹의 성공적인 M&A 사례로 꼽히는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이 당초 LG그룹의 자회

미래 먹거리 ‘태양광·ESS’ 힘쏟는 LS일렉트릭, 그린뉴딜 기대감

미래 먹거리 ‘태양광·ESS’ 힘쏟는 LS일렉트릭, 그린뉴딜 기대감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에 그린에너지(청정에너지)가 포함되면서 태양광 등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나선 LS일렉트릭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LS그룹 계열사인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이 올들어 사명을 LS산전에서 교체하면서 전력기기·자동화사업 중심이던 사업 체질을 바꾸고 신사업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 주도의 ‘그린 뉴딜’ 정책과 맥을 같이 하

LS전선, 동해시 자활사업 등에 1억원 지원

LS전선, 동해시 자활사업 등에 1억원 지원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저소득층 자활사업과 가정 폭력 피해 아동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형원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김경수 동해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동해지역자활센터의 동해우체국 택배 위탁 사업에 차량을 기증한다. 자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LS일렉트릭, 中 ESS 시장 진출···쿤란 지분 19% 확보

LS일렉트릭, 中 ESS 시장 진출···쿤란 지분 19% 확보

LS일렉트릭이 중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LS일렉트릭은 중국의 대표적인 PCS(전력변환장치) 기업인 ‘쿤란(KLNE)’으로부터 PCS 생산 자회사 ‘창저우 쿤란’ 지분 19%를 1052만 위안(한화 약 1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LS일렉트릭이 중국 현지 ESS 시장 진출을 위해 배터리 기업 ‘나라다(NARADA)’와 지난해 체결한 포괄적 사업 협력의 일환으로, 쿤란이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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