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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검색결과

[총 1,36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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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DJSI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노력 인정받아"

IT일반

SKT, DJSI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노력 인정받아"

SK텔레콤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월드지수에 14번째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SKT는 2008년 DJSI 월드지수에 처음으로 편입됐으며, 이후 2020년 한 해를 제외하고 올해까지 총 14번 포함되며 국내 최장 'DJSI 월드지수' 편입을 기록했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

HMM, ESG 종합 등급 A 획득···환경 분야 A+

HMM, ESG 종합 등급 A 획득···환경 분야 A+

HMM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 상장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 결과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한국거래소 산하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ESG 경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상장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HMM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종합 등급 A를 받았다. 올해 한국ESG기준원이 평가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상향·강화하면서 등급이 하

외국선 'A', 국내선 'B'···금융사 ESG등급 천차만별 왜?

은행

[NW리포트]외국선 'A', 국내선 'B'···금융사 ESG등급 천차만별 왜?

주요 금융사들이 국내 및 글로벌 평가기관에서 엇갈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적표를 받았다. 일부 금융사의 경우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는 'A' 성적표를 받았지만 국내 평가기관으로부터는 'BB' 등급에 머무르는 등 온도차를 보였다. 이러한 차이는 국내와 글로벌 평가기관 간 평가방식 등으로 인해 주로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상이한 결과로 인해 어떤 지표를 신뢰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보다 정확하고 일관성 있는

한국ESG평가원, SK·삼성전자 '최고등급' 받았다

한국ESG평가원, SK·삼성전자 '최고등급' 받았다

한국ESG평가원이 '2022년 정례(4분기) 상장 대기업 ESG평가'에서 SK와 삼성전자가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다음으로 ▲현대자동차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T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T&G ▲SK텔레콤 ▲LG전자 등  9개사가 'A+'등급을 받았다. 또한 ▲SK하이닉스 ▲기아 ▲삼성SDS ▲포스코홀딩스 ▲미래에셋증권 등 21개사는 'A'등급이었다. 한국ESG평가원은 2021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

 지배구조 'B' 학점...보령, ESG 강화 나선다

제약·바이오

[ESG 나우] 지배구조 'B' 학점...보령, ESG 강화 나선다

올해 오너 3세 김정균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사명을 변경하며 재도약 의지를 천명한 보령(구 보령제약)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제약업계는 타 산업군 대비 ESG경영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보령은 올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며 통합 B+등급을 받아냈다. 다만 이사회 내 2개 이상의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개선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 지배구조 부문 성적이 가장 떨어진

"또 김태오 리스크가 발목"···DGB금융, 하반기 ESG등급 'C'

은행

[ESG 나우]"또 김태오 리스크가 발목"···DGB금융, 하반기 ESG등급 'C'

DGB금융이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도 '낙제점'을 받았다. 환경 분야에서의 높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김태오 회장이 연루된 '국제뇌물방지법 위반' 의혹과 그룹 전반에서 나타난 지배구조의 허점에 발목을 잡힌 탓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는 총 1045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평가에서 DGB금융에 전체등급 'B'와 규모등급 'C'를 부여했다. 'AA'부터 'E'로 이어지는 7개 등급 중

금호석유화학, ESG등급 일제히 상향···박찬구 회장 "업계 모범될 것"

금호석유화학, ESG등급 일제히 상향···박찬구 회장 "업계 모범될 것"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회사에 대한 외부 기관의 ESG평가등급이 일제히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ESG경영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우선 금호석화는 최근 발표된 한국ESG기준원(KCGS)의 평가에서 지난해 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기존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회(S)와 지배구조(G)에 더해 올해 환경(E)부문에서도 뚜렷한 개선을 이룬 점이 등급 상승에 주효했다. 금호석

제주삼다수 직원들,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근무복' 입는다

[ESG 나우]제주삼다수 직원들,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근무복' 입는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삼다수 생산본부 소속 460여명의 직원들에게 제주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친환경 근무복은 제주에서 추진 중인 순환경제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공사가 제주에서 폐 페트병을 수거하고 효성티앤씨가 친환경 섬유 '리젠 제주'로 생산했다. 근무복 제작은 제주의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인 송광행복타운에서 맡아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신한라이프, ESG경영 인정···'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보험

신한라이프, ESG경영 인정···'지배구조 최우수기업' 선정

신한라이프는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개최한2022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기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상장회사 974개사를 대상으로 ESG평가,비상장 금융회사 58개사에 대해서는 지배구조 평가가 이뤄졌다. 신한라이프는 전문성 높은 이사회, 지주사와 조화를

신한카드, ESG 경영 지속···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 공동연구

카드

신한카드, ESG 경영 지속···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 공동연구

신한카드는 경희대학교 국제학연구원 기후변화센터와 데이터 기반 소비자 탄소중립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형나 경희대 기후변화센터장과 안중선 신한카드 라이프인포메이션그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탄소중립, 환경경제학 분야에서 저명한 오 교수를 비롯한 경희대 기후변화센터 연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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