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상상인, 주당 200원 결산배당 결정
상상인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3%이며 배당금 총액은 109억44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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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상상인, 주당 200원 결산배당 결정
상상인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3%이며 배당금 총액은 109억4485만원이다.
[공시]알에스오토메이션, 지난해 영업익 1억4890만원···전년比 86.2%↓
코스닥 상장사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억4890만원으로 전년대비 86.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21억원, 당기순이익은 1억4913만원으로 각각 16.7%, 85.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방산업 부진에 따라 실적이 악화했다”고 밝혔다.
[공시]엔브이에이치코리아, 지난해 영업익 243억원···전년比 705.7%↑
코스닥 상장사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3억4933만원으로 전년대비 705.7%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38억원으로 3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공시]유니퀘스트, 주당 150원 결산배당 결정
유니퀘스트는 보통주 1주당 15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3%이며 배당금 총액은 40억원이다.
[공시]삼해상사, 삼해야마코 흡수합병 결정
삼해상사는 계열사 삼해야마코를 흡수합병하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동일권역의 법인 통합으로 경영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일고 밝혔다. 삼해상사는 삼해야마코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에 반대 의견이 없어 주식매수청구권이 행사될 가능성은 없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기일은 2020년 4월 1일이다.
금융당국, 라임 사태 불러온 ‘모자펀드’ 손 본다
금융당국이 1조7000억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불러온 라임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 보호에 취약한 사모펀드 규제에 돌입한다. 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꼽힌 자사펀드 간 상호 순환투자를 전면 금지하고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의 경우 거래상대방인 증권사를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로 제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모펀드 현황 평가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당국은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
[공시]현대차, 울산·아산공장 생산 재개
현대자동차는 수급 차질을 빚었던 울산공장과 아산공장 등의 생산부품의 공급을 재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주공장은 부품이 공급 되는대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 재개 규모는 43조1601억원으로 지난 2018년 매출액의 44.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금호타이어, 전대진 사장 자사주 1만주 매입
금호타이어는 전대진 사장이 지난 7일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날 김상엽 전무(7000주), 문동석 상무(1100주), 김명선 상무(1000주) 등 주요 임원들도 자사주 매입 사실을 알렸다.
[공시]화신, 지난해 영업익 67억원···흑자전환
화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6억784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6억원으로 8.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공시]아모레G, 아모레퍼시픽 주식 7만2000주 취득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7만2000주(0.12%)를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취득 후 아모레G의 보유 아모레퍼시픽 주식은 2311만6890주로 지분은 33.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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