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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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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6000회 맞이한 저력을 엿보다(종합)

‘6시 내고향’, 6000회 맞이한 저력을 엿보다(종합)

'6시 내고향'이 6000회를 맞을 수 있었던 저력은 우리 것, 토종에 대한 관심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이었다.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홀 앞 광장에서는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김정수 KBS 교양문화국장은 6000회 행사를 가진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언급했다.김정수 국장은 "우리 종자에 대한 기대와 중요성들을 많이 느껴 6000회 특집을 통해 우리 종자를 보급하자는 차원에서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이어

 김정수 국장 “토종 종자 중요성, 알려지길”

[6시 내고향 6000회 특집] 김정수 국장 “토종 종자 중요성, 알려지길”

김정수 KBS 교양문화국장이 '6시 내고향'에 대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전했다.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진행된 KBS1 교 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수 교양문화국장은 "저희 KBS1를 견인하는 거점 프로그램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6000회를 맞이한 기점에 토종 씨앗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지구로 치면 160바퀴를 돈 거리라고 한다. 우리 종자에 대한 기대, 중요성들을 많이 느껴서 6000회 특집을 해서 알리고 우

 안성진 팀장 “시청층 고령화? SNS로 젊은층 확보할 것”

[6시 내고향 6000회 특집] 안성진 팀장 “시청층 고령화? SNS로 젊은층 확보할 것”

안성진 팀장이 시청자층의 확산을 위한 전략에 대해 말했다.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진행된 KBS1 교 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안성진 팀장은 "경쟁력 있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연령대가 많으신 분들이 본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젊은 층은 방송을 통해 보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SNS 같은 것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다. 젊은 세대, 가족단위 시청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제2의 유통형태를 통해 시청

 김솔희 아나 “이경규·박명수 출연, 이슈되서 기분 좋다”

[6시 내고향 6000회 특집] 김솔희 아나 “이경규·박명수 출연, 이슈되서 기분 좋다”

김솔희 아나운서와 김재원 아나운서가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이경규, 박명수의 '6시 내고향' 특별출연 소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진행된 KBS1 교 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먼저 김솔희 아나운서는 "두 분에게 많은 기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좋은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시청층이 고령화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두분 덕분에)이슈가 되서 기

 김재원 아나 “‘6시 내고향’, 사람 냄새 나는 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특집] 김재원 아나 “‘6시 내고향’, 사람 냄새 나는 프로그램”

김재원 아나운서가 '6시 내고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진행된 KBS1 교 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6시 내고향'은 냄새나는 프로그램이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냄새는 사람나는 냄새이다. 그간 1500회를 어림잡아 진행했다. 앞으로도 '6시 내고향'이 꽃내음, 바람냄새 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 첫

 김아리 PD “6000회, 경의로운 숫자”

[6시 내고향 6000회 특집] 김아리 PD “6000회, 경의로운 숫자”

김아리 PD가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 진행된 KBS1 교 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아리 PD는 "6000회라니 경의로운 숫자라는 생각이 든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현재도 다양한 코너들이 있다. 그런 내가 ('6시 내고향'을 통해)매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6시 내고향'은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 이후 25년간

‘6시 내고향’, 6000회 맞아 다양한 이벤트 준비

‘6시 내고향’, 6000회 맞아 다양한 이벤트 준비

KBS1 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이 오는 4월 14일 6000회를 맞는다.이를 기념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 KBS홀 앞 광장에서는 토종씨앗축제가 열릴 예정이다.축제가 진행되는 3일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토종씨앗을 나눠주며, 씨앗 나눔과 함께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토종 먹거리 장터, 토종씨앗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하루토종학교를 함께 운영해 토종작물을 직접 맛보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도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텃밭

함평군, 농산물 소형 저장고 113동 지원

함평군, 농산물 소형 저장고 113동 지원

함평군이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시공업체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지난 1월 시공업체를 공모해 5개 적격업체를 선정했다.이날 설명회는 업체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농가가 시공업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자부담 50%를 포함한 6억7800만원을 들여 저온저장고 113동을 과수ㆍ채소ㆍ특작 재배농가에 지원한다.

이낙연 지사, 6일 일본항공 회장과 목포 공생원 방문

이낙연 지사, 6일 일본항공 회장과 목포 공생원 방문

이낙연 전남지사가 6일 아동 양육시설인 목포 공생원을 찾아 시설 후원차 방문한 오니시 마사루 일본항공 회장단과 환담했다.일본항공이 공생원 후원을 시작한 것은 지난 1971년 당시 마쓰오 시즈마 회장이 고아들의 공부방 ‘JAL하우스’를 지어주면서부터다. 이는 1928년 윤치호 전도사가 공생원을 설립하고 그의 부인인 윤학자(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여사가 3천 명의 고아를 돌본 공로를 인정받아 1963년 윤학자 여사가 일본인 최초로 ‘대한민국문화훈장

전남도의회, 16일 제302회 임시회 개회

전남도의회, 16일 제302회 임시회 개회

전남도의회가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운영한다. 개회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낙연 도지사와 장만채 교육감으로부터 올 한해 도정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다.도는 에너지 신산업과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교육청은 무지개 학교 확산 등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에 대해 보고한다. 아울러 10일간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ㆍ국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정영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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