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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백신 추가접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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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백신 추가접종 검토"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코로나19 예방 백신 4차 접종 외에도 올해 가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추가 접종 계획을 검토 중이다. 5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정부에서는 4차 접종 외에도 가을, 겨울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서 접종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단장은 "백신의 효과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지만 (향후) 약화될 가능성도 있고, 또 가을철에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다시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2만7892명 코로나19 확진···전날보다 10만40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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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전국서 12만7892명 코로나19 확진···전날보다 10만4034명↓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약 12만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연합뉴스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만789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의 23만1926명보다 10만4034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6만1975명(48.5%), 비수도권에서 6만5917명(51.5%)의 확진자가 나왔다. 세부적으로 ▲경기 3만5941명

다나허코리아, 설립 1주년···"국내 투자 확대할 것"

제약·바이오

다나허코리아, 설립 1주년···"국내 투자 확대할 것"

글로벌 기업 다나허(Danaher) 그룹의 한국 법인인 다나허코리아가 설립 1주년을 맞이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나허 그룹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에 진출한 다양한 계열사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계열사 간의 시너지를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다나허코리아를 출범시켰다. 다나허 그룹은 생명공학 분야, 진단 분야, 환경&응용 솔루션 분야 등 총 3개의 섹션을 기반으로

SK바사, M&A에 '5兆' 투자···'넥스트 팬데믹' 구축한다

제약·바이오

SK바사, M&A에 '5兆' 투자···'넥스트 팬데믹' 구축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약 5조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인수합병(M&A), 사업 인수 등에 투자를 강화하며 '퀀덤점프'에 도전한다. 또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플랫폼과 팬데믹을 계기로 강화된 글로벌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넥스트 팬데믹(Next Pandemic)' 대응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 아울러 CGT(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신사업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재 11조원 수준

오후 9시까지 27만1599명 확진···어제보다 4만1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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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27만1599명 확진···어제보다 4만1497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가운데 3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7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의 17개 시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7만159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 31만3096명에 비해 4만1497명 적은 규모다. 권역별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14만741명(51.8%), 비수도권 13만858명(48.2%)이다. 지역별로

오후 6시까지 22만841명 확진···어제보다 1만92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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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22만841명 확진···어제보다 1만924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한 가운데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2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2만84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확진자 수 24만83명과 비교해 1만9242명 적은 규모다. 권역별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10만8584명(49.2%), 비수도권 11만2257명(50.8%)이다.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24만83명···전일비 8만535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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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24만83명···전일비 8만5358명 ↓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든 가운데,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4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4만8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2만5441명보다 8만5358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23일 동시간대 집계치(29만5240명)와 비교하면 5만5157명 적고, 2주 전인 16일(34만4184명)보다는 10만4101명 적다. 최근 신규 확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기업 도약 본격화···2025년 현금배당도"

제약·바이오

[2022 주총]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기업 도약 본격화···2025년 현금배당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향상,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지리적 거점 확보 3대 성장축을 기반으로 올해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또 올해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29일 오전 9시 인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총 1500여명의 주주가 현장 및 온라인 중계로 참석했으며 약 30분간 진행됐다. 존림 사장은 "2년 넘게 이어지

확진자, 동네병원서 골절치료·한의원 대면진료도 받을 수 있다

일반

확진자, 동네병원서 골절치료·한의원 대면진료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들도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건을 갖춘 병·의원이라면 어디든지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로 지정하기로 했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최근 확진자들이 증가하면서 대면진료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외래진료센터를 적극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으로 외래진료센터 신청 대상을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

"완치되면 끝인 줄 알았는데···" 확진자 87%가 겪었다는 '이것'

[카드뉴스]"완치되면 끝인 줄 알았는데···" 확진자 87%가 겪었다는 '이것'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수는 3월 28일 기준 1,20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코로나 완치 이후에도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 완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완치 뒤 한 번 이상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은 87%. 증상으로는 피로감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운동 시 호흡곤란, 탈모 등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일명 '롱코비드(long-COVID)'로 불리는데요. 심각한 후유증으로 휴직·휴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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