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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검색결과

[총 18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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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힘준다

KCC글라스,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힘준다

KCC글라스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KCC글라스는 13일 서울 중구 UNGC 한국협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UNGC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 이행, 윤리 경영 등 기업의 ESG 경영을 통해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발족된 유엔 산하 자율기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현재 158개국 1만6000여개 기업과 기관이 회원

KCC글라스, 여주 유리공장 생산라인 5호기 재가동

KCC글라스, 여주 유리공장 생산라인 5호기 재가동

KCC글라스가 여주공장 생산라인 5호기 냉간보수 공사를 마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 KCC글라스는 3일 경기도 여주공장에서 생산라인 5호기 용해로에 처음으로 불씨를 넣는 화입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입식에는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을 비롯해 정몽진 KCC 회장과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삼형제가 참석했다. 여주공장 생산라인 5호기는 2004년 8월 처음 가동된 라인으로 2018년 11월 가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1년 3월에 냉간보수 공사

KCC家, 故 정상영 지분 2% 정몽진·몽열 상속···나머진 박물관 건립에 쓴다

KCC家, 故 정상영 지분 2% 정몽진·몽열 상속···나머진 박물관 건립에 쓴다

KCC 일가가 고 정상영 명예회장의 보유 지분 5% 중 2%만 자식들에게 상속하고 나머지는 서전문화재단을 통해 서울 강남구 내곡동에 들어설 소리박물관 건립 등에 활용한다. 1일 KCC는 정상영 명예회장 지분 44만8659주를 장남인 정몽진 KCC 회장과 삼남인 정몽열 KCC건설 회장에 각각 9만1030주, 9만1029주씩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된 18만2059주는 정 명예회장이 보유하던 5.05% 지분의 약 2%에 해당한다. 이로써 정몽진 회장의 KCC 지분은 18.5

KCC글라스, 인니에 첫 유리 공장 설립···동남아 공략

KCC글라스, 인니에 첫 유리 공장 설립···동남아 공략

KCC글라스가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 유리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오는 20일 현지 공장 설립 부지에서 회사 및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기공식을 연다. KCC글라스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의 바탕(Batang) 산업단지 내 유리 생산공장 설립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설립 예정인 유리 생산공장은 총 49만㎡(약 14만8천평)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연간 약 43만8

KCC, 신제품 한곳에···‘건자재 기술 포털’ 개설

KCC, 신제품 한곳에···‘건자재 기술 포털’ 개설

KCC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건자재 제품 관련 기술자료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건자재 기술 포털’을 구축했다. 대리점이나 일선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객 만족을 통한 영업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KCC는 기대하고 있다. KCC가 공식 홈페이지(www.kccworld.co.kr)를 통해 선보인 건자재 기술 포털은 창호, 내외장재, 보온단열재 등 KCC의 각종 건축자재 제품

정몽진 KCC 회장, 올 경영 키워드는 ‘디자인’

정몽진 KCC 회장, 올 경영 키워드는 ‘디자인’

정몽진 KCC 회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디자인’을 내세우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디자인 인사이트 및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KCC는 오는 5월까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트렌드 펄스(Trend Puls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세미나는 KCC가 올해 초 본사 옆에 신축한 KCC컬러&디자인센터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객 초청 형식으로 개별적으로 실시한다. 고객사와 일대일로 진행되

KCC 정몽진 22억3천만···정몽익 66억

[임원보수]KCC 정몽진 22억3천만···정몽익 66억

정몽진 KCC 회장이 지난해 22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KCC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20억6000만원, 상여 1억6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총 22억3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보다 4200만원 인상된 수준이다. KCC 측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 및 근속기간, 임직원 연봉인상률, 타사 CEO 급여수준 등을 고려한 내부기준(임직원 임금 테이블에)에 따라 총급여를 결정했다”며 “

KCC글라스, 정규직 전환형 인턴 채용

KCC글라스, 정규직 전환형 인턴 채용

KCC글라스는 오는 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 인턴 사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3개월 인턴 실습 후 평가 우수자를 대상으로 채용 혜택을 부여하는 정규직 전환형 인턴십이다. KCC글라스는 서류 전형 후 면접 및 채용검진 등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근무지는 본사 또는 세종(전의)공장이다. 모집 직무는 총 12개로 영업 2개 직무 ▲판촉/수주 ▲필름영업, 생산기술 2개 직무 ▲공정개선(전기) ▲안전유리개발, 관리 8개

‘KCC家’ 고 정상영 지분가치 1200억···삼형제, 증여받고 지배력 키운다

KCC家’ 고 정상영 지분가치 1200억···삼형제, 증여받고 지배력 키운다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30일 저녁 별세하면서 고인이 보유한 지분이 누구에게 상속될지 재계 관심을 끌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유족으로 아내인 조은주 여사와 정몽진·몽익·몽열 삼형제를 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고 정상영 명예회장의 보유지분은 KCC 44만8659주(5.05%), KCC글라스 86만3962주(5.41%)를 갖고 있다. 지난달 29일 종가 기준 지분가치는 KCC 890억원, KCC글라스 311억원 등 약 1200억원이다. 3개 회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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