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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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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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Q 영업손실 267억원···적자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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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Q 영업손실 267억원···적자 축소

11번가가 지난해 2분기 대비 40%에 가까운 매출액 증가와 동시에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14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6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억원, 당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억원 감소했다.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은 지난 2분기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코카

11번가, 생수도 '슈팅배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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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생수도 '슈팅배송' 한다

11번가는 직매입한 생수를 빠르게 배송하는 생수 전문 슈팅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인기 생수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생수 전문 슈팅배송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온라인 주문이 많아진 생수에 특화해 선보인 서비스로, 평일을 기준으로 자정 전에 결제하면 주문 1~2일 내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슈팅배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생수 브랜드는 ▲제주삼다수 ▲농심백산수 ▲동원샘물 ▲강원평창수 ▲풀무원샘

상장? 매각?···내실 다지며 기회 엿보는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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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매각?···내실 다지며 기회 엿보는 11번가

11번가 오픈마켓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꾸준한 수익성 개선 노력의 결과로 흑자전환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11번가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상장과 매각 등의 갈림길에서 미래 전략을 세워보겠단 심산이다. 11번가는 지난 7일 서울스퀘어 사옥에서 진행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난 6월 월간 영업실적 마감 결과 오픈마켓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1번가의 오픈마켓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영업실적이 본격적으로

발등에 불 떨어진 11번가, 매각설 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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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떨어진 11번가, 매각설 또 '솔솔'

11번가가 다시 한번 매각설에 휩싸였다. 큐텐이 11번가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11번가가 아직 상장을 위해 예비 심사청구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공개(IPO) 대신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할지 여부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텐은 최근 11번가 모회사 SK스퀘어를 접촉해 11번가 경영권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큐텐 측이 평가한 11번가 기업가치는 1조원 안팎이며 거래가

11번가, 프로모션 디자인에 생성형 A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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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프로모션 디자인에 생성형 AI 도입

11번가는 3일 시작되는 여름 바캉스 프로모션 '지금, 바캉스를 준비할 때'에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인 '미드저니'를 활용한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11번가의 프로모션 담당 디자이너가 입력한 명령어를 기반으로 '미드저니'가 이미지를 생성하면 디자이너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반복해서 수정 명령어를 통해 조금씩 변화된 이미지를 받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여름 바캉스' 프로모션에 어울리는 기본 이미지를 얻게 되면 이를 바탕

"대형가전도 주문 다음날 받는다"···11번가, '슈팅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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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가전도 주문 다음날 받는다"···11번가, '슈팅설치' 시작

11번가가 대형가전제품의 익일배송으로 빠른 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 11번가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제품을 무료로 주문 다음날 배송 및 설치까지 완료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설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11번가 슈팅설치 판매자는 삼성전자 11곳과 LG전자 7곳으로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 총 330여개 이상의 제품의 본사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판매자는 정기적으로 제조사와 상품재고를 확인해 11번

11번가, '올스탠다드' 확장···첫 냉동 간편식 PB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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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올스탠다드' 확장···첫 냉동 간편식 PB 선봬

11번가는 '올스탠다드(All Standard)'를 11번가 자체브랜드(PB, Private Brand)로 본격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올스탠다드는 중소 제조사와의 공동기획 브랜드로 출발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에 11번가의 브랜드 파워를 더해 다양한 생필품을 유통마진을 줄인 합리적 가격에 판매하는 11번가 단독 브랜드다. 11번가는 올스탠다드 냉동 가정간편식(HMR)으로 ▲쌀떡볶이(오리지널·로제구슬) ▲춘천직송 닭갈비(춘천닭갈비·간장닭갈비) ▲크리스피 핫도그(

11번가, 정기배송 접는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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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정기배송 접는다···왜?

11번가가 다음달부터 정기배송 서비스를 종료한다. 오는 9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수요가 적고 비효율적인 서비스는 줄이고, 몸집을 빠르게 불릴 수 있는 슈팅배송이나 수익성에 도움이 되는 버티컬 서비스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내달 1일부터 정기배송 결제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는 정기배송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종료되는 정기배송은 지난 2016년 5월 생활형 O2O 서비스 포털 '생활

11번가, 1분기 매출액 2000억원 '돌파'···영업손실 3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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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1분기 매출액 2000억원 '돌파'···영업손실 318억원

11번가의 1분기 매출액이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다소 늘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15일 공시된 SK스퀘어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5% 증가한 21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318억원으로 전년보다 70억원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억원 줄었다. 11번가는 올해 '11번가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면서 기본 경쟁력과 신성장동력을 모두 확보하겠다는 포부

11번가, LG전자·CJ제일제당 이색 협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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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LG전자·CJ제일제당 이색 협업 선봬

11번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LG x CJ, 맛나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첫 협업으로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전자와 CJ제일제당의 각각 11개 대표 상품의 '스페셜딜' 판매가 진행된다. LG전자는 최대 12% 할인, CJ제일제당은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스페셜딜'에 참여해 양사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두 회사가 준비한 인기 제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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