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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10만원대로···SKT '폴드3·플립3' 출고가 전격 인하

통신

실구매가 10만원대로···SKT '폴드3·플립3' 출고가 전격 인하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플립3' 출고가를 기습 인하했다. 이로써 실구매가는 폴드3가 70만원대·플립3가 1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단말기가 구형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재고 소진 목적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갤럭시Z폴드3(256GB) 출고가를 기존 189만9700원에서 159만9400원으로 30만300원 내렸다. 지난해 12월 20일 최초 가격인 199만8700원에서 9만9000원 낮춘 지 약 3개월 만이다. 요금제별로

"삼성 유일 강점 있다···갤북, 프리미엄 10% 이상 확대"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삼성 유일 강점 있다···갤북, 프리미엄 10% 이상 확대"

삼성전자가 '울트라'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PC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상무는 '갤럭시 언팩' 행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서 "전체 PC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 점유율은 절반이 넘는다"며 "삼성전자도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PC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등 전 에코시스템 포트폴리오를 보유

"갤럭시 북, 새로운 PC 기준 정립"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갤럭시 북, 새로운 PC 기준 정립"

삼성전자가 지난 1일(현지시간)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PC 시리즈 역사상 '울트라' 모델을 처음 선보인 가운데 '갤럭시 북'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강조했다. 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상무는 "갤럭시의 모바일 리더십과 DNA로 새로운 PC의 기준을 정립했다"며 "차별화 경험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철 상무는 언팩 행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삼성전자는 2021년 갤럭시 모바일의

친환경 힘주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첫 재활용 소재 쓴다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친환경 힘주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첫 재활용 소재 쓴다

삼성전자가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적 기술과 혁신이 모두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는 총 12개의 재활용 소재 적용 부품이 사용됐다. 플래그십(최상위) 제품에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S22의 경우 총 6개의 내장 부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이 적용된 바 있다.

'카메라 올인' 울트라 앞세운 삼성···갤S23 "눈부시네"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르포]'카메라 올인' 울트라 앞세운 삼성···갤S23 "눈부시네"

삼성전자가 2월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3 및 갤럭시 북3 시리즈 등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하루 전 취재진에 사전 공개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전시관은 삼성전자가 '혁신적'이라 소개한 제품을 눈으로 보거나 직접 체험하며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장은 주제별로 지하 1층부터 1층, 1.5층, 2층 등 크게 4개 층으로 구성됐다. 입구 정면에는 역대 'S 시리즈 아트워크'라는 구조물이 눈길을 끌었다. 첫 모델

신작 D-1, "최고 중 최고"···디자인 바뀌는 갤S23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신작 D-1, "최고 중 최고"···디자인 바뀌는 갤S23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월1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3 시리즈와 갤럭시 북3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 중 최고" 디자인 바뀌는 갤 S23=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S23 기본·플러스·울트라 등 3종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최근 카메라의 '눈'으로 불리는 새로운 이미지센

"月 할부금 9000원대로"···KT '폴드3·플립3' 출고가↓·지원금↑

IT일반

[단독]"月 할부금 9000원대로"···KT '폴드3·플립3' 출고가↓·지원금↑

KT가 삼성전자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플립3' 시리즈 판매가(출고가)를 일제히 인하했다. 반면 단말기 판매 때 지급하는 공시지원금은 더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부 모델은 월 할부금(24개월 기준)이 1만원 아래까지 떨어졌다. 이르면 다음달 공개되는 삼성의 새 전략 스마트폰 데뷔 전 서둘러 재고를 처분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삼성전자와 협의해 이날부터 갤럭시Z 폴드3·플립3 시리즈 출고가를 9만9000원씩 낮

광주문화재단, 우리이야기 '사람책3' 발간

광주문화재단, 우리이야기 '사람책3' 발간

광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사람책3'을 발간한다. '사람책'은 광주문화재단과 광주 지역독립서점 3곳, 독립출판사 1곳이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문화다양성 가치확산」 프로젝트로, 동네 책방과 협업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화 주체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도록 하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사람책' 1, 2권을 통해 총 15명의 이야기를 담아 전국 50여

빅3, 올해 목표 초과 달성 '수주 싹쓸이'

['레벨업' 기로 선 한국조선]빅3, 올해 목표 초과 달성 '수주 싹쓸이'

조선업황이 상승기(업싸이클)에 진입하면서 수주량은 늘었고, 우리 업체들은 고부가가치선 위주의 선별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양이 아닌 질적 승부에 나선 국내 조선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황 싸이클이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연일 수주 낭보를 울리고 있다. 최근 조선 3사는 모두 올해 목표 수주량을 초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현재까지 총 188척을 수주했다. 222억9000만달러 규모

'자율주행 레벨3' 제네시스 G90 출시 내년 상반기로 연기

'자율주행 레벨3' 제네시스 G90 출시 내년 상반기로 연기

자율주행 3단계(레벨3) 기술을 탑재한 '제네시스 G90' 출시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됐다. 현대차그룹은 당초 올해 말 G90 연식 변경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자율주행 3단계 관련, 기술 고도화 작업 등을 이유로 출시일을 내년으로 넘겼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제네시스 G90 연식 변경 모델 출시를 내년 상반기로 늦췄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을 0∼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이 중 레벨2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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