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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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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주사 체제 추진···문제점 3가지

부동산일반

LH 지주사 체제 추진···문제점 3가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해체 모양새를 갖추기 위해 주거복지관리공단(가칭)이라는 지주회사 체제를 얘기하는데, 되레 (공기업만 늘어)실질적으로는 LH가 더 비대해질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지주사로 전환한다고 해도 정보 독점, 비대한 사업 권한 등의 근본적 문제는 울타리 안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LH의 본질적인 쇄신과는 거리가 멀다.”(전 국토교통부 고위 관료) 정부가 일부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을 일으킨 LH에 대해 지주사 체제를

김현준 LH 사장, 저층주거 후보지 서울 증산4 방문

부동산일반

김현준 LH 사장, 저층주거 후보지 서울 증산4 방문

LH 김현준 사장은 20일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 중 최초로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증산4구역을 방문했다. ‘증산4구역’은 지난 2012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2019년 6월 일몰제에 따라 해제된 구역으로, 2.4대책 신규 사업 모델인 저층주거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난 3월말 선정됐다. 특히, 후보지 선정일로부터 약 7주 만에 토지등 소유자의 2/3 이상 동의를 얻어 지구지정 요건을 확보한 최초 후보지이다. 증산4구역은 증산역과 반홍산 사이에

홍남기 “LH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대 검토”

홍남기 “LH 임직원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대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의 퇴직 후 취업 제한 대상을 보다 확대하는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3·29 투기 재발 방지 대책을 LH에 더욱 엄격하게 적용하고, 이에 추가로 설계 공모와 입찰 비리 등 부조리를 근절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의 이 같은 언급은 LH가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전관

LH, ‘최초 주상복합 좌원상가’ 재개발 본격 착수

부동산일반

LH, ‘최초 주상복합 좌원상가’ 재개발 본격 착수

LH(사장 김현준)는 지난 12일 ‘서대문 좌원상가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좌원상가’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1966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건물로, 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E등급으로 지정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민간의 사업 참여가 저조한 곳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좌원상가는 도시재생뉴딜

홍남기 “LH직원·공무원 등 25명 불법행위 의심···수사 의뢰”

홍남기 “LH직원·공무원 등 25명 불법행위 의심···수사 의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과 공무원, 이들의 친인척 등 25명의 미공개정보 활용 투자, 농지법 위반 의심 건과 기타 40여명의 농지법 위반 등 불법행위 의심 건을 확인해 합동 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했다”고 말햇다. 홍 부총리는 20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 관련 현장점검 결과를 두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북시흥농협(3월 18일∼4월 13일), 농협은행 세종청사 출장소

LH전북본부, LH희망상가(임대) 잔여호수 입점자 모집

LH전북본부, LH희망상가(임대) 잔여호수 입점자 모집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승철)는 이번달 전북지역 임대단지 내 공공임대상가인 ‘LH희망상가’ 중 군산신역세권, 익산인화, 정읍첨단, 완주삼봉지구 내 잔여상가 1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H희망상가’는 일자리창출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LH가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영세소상공인,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임대하는 임대주택 단지 내 상가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년 단위 계약

“주공 지으려 재개발하냐”···지라시 돌자 LH도 나선 신길15

[르포]“주공 지으려 재개발하냐”···지라시 돌자 LH도 나선 신길15

“공공주도 개발은 LH(한국주택토지공사)가 사유재산권을 제한하고 주도하는 사업이다. 성공사례가 거의 없는 공공주도개발은 무조건 반대한다”, “입지조건과 사업성이 최고 좋은 신길15구역에 구 주공아파트를 건설하면 누가 찬성하나요.” <공공주도 개발 반대하는 허위 찌라시 내용 일부> 정부가 2·4 공급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중 하나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2·4·15구역). 이 중 신길15구역은 2015년 5

LH, 주거행복지원센터 근로자 위한 안심 근로환경 구축

부동산일반

LH, 주거행복지원센터 근로자 위한 안심 근로환경 구축

LH(사장 김현준)는 임대주택단지 관리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에 대한 갑질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거 행복지원센터 근로자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주거 행복지원센터는 LH가 운영하는 임대주택단지 관리사무소로, 지난해 네이밍 공모를 통해 임대주택 입주민의 ‘종합 주거서비스 제공 및 공동체의 행복 지원’이라는 의미를 담아 관리사무소 명칭을 주거 행복지원센터(이하 행복지원센터

LH, 도심 주택공급 위해 소규모 정비 선도사업에 앞장

부동산일반

LH, 도심 주택공급 위해 소규모 정비 선도사업에 앞장

LH(사장 김현준)는 지난 29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란 신축·노후주택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저층 주거지로서 노후주택만 소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10만㎡ 이내의 범위에서 지자체장이 관리계획 승인)을 말한다. 이번 선정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

LH, 2021년 임대주택 입주민 일자리상담 사업 추진

부동산일반

LH, 2021년 임대주택 입주민 일자리상담 사업 추진

LH(사장 김현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입주민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전문 상담기관인 ‘내일로’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연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일로’는 저소득층 및 청년 등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고용복지 서비스,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말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연계 서비스’는 전문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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