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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요양사업' 리딩하는 KB금융···신한과 경쟁 예고

보험

금융업계 '요양사업' 리딩하는 KB금융···신한과 경쟁 예고

KB금융지주 노인 장기 요양 사업을 담당하는 KB골든라이프케어가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사업확장 청사진이 더욱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라이벌인 신한금융 생명보험 계열사 신한라이프도 요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양대 금융 경쟁도 활성화할 전망이다. KB라이프생명은 전일(26일) KB손해보험에서 KB라이프생명으로 편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KB라이프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요양사업에 진출하게 된

KB금융 창립 15주년···윤종규 회장 "넘버원에서 온리원 금융그룹으로"

금융일반

KB금융 창립 15주년···윤종규 회장 "넘버원에서 온리원 금융그룹으로"

KB금융지주는 27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YouTube로도 생중계 되었으며 10년, 20년, 30년 간 장기 근속한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담은 공로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윤종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일 먼저 KB금융그룹에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는 고객, 끊임없이 지지해 주고 있는 주주,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

KB證·신한證· NH證, 토큰증권 시장 선도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증권·자산운용사

KB證·신한證· NH證, 토큰증권 시장 선도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KB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토큰증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토큰증권 증권사 컨소시엄 구성' 전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26일 오후 여의도 파크원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박정림 KB증권 사장,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등 각사 CEO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3사는 토큰증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형 증권사가 모인 공동 인프라가 필요

윤종규 "경영은 끝없는 계주···양종희 내정자, 더 앞서 나가달라"

금융일반

윤종규 "경영은 끝없는 계주···양종희 내정자, 더 앞서 나가달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9년간 KB금융을 이끌어 온 자신의 뒤를 이어 차기 회장이 될 양종희 내정자에게 지금보다 더 앞서나가는 KB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윤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를 통해 "양 내정자에게 경영은 끝없는 계주 경기와 같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가 받았을 땐 실수도 있었지만 열심히 달려 뒤처져 있던 트랙을 앞서는 정도에서 넘겼다"며 "양 내정자는 더 속

'노란 넥타이' 9년 간 멘 윤종규 KB금융 회장···"삶의 일부·소중한 일터 감사해"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노란 넥타이' 9년 간 멘 윤종규 KB금융 회장···"삶의 일부·소중한 일터 감사해"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지난 9년간의 소회와 그동안 성과, KB금융의 향후 과제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2연임 확정 후 진행된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그는 첫 임기가 시작된 2014년 당시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구상을 전한 바 있으나 2020년

인사말 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한 컷

[한 컷]인사말 하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윤 회장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지난 9년간의 소회와 그동안 성과, KB금융의 향후 과제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2연임 확정 후 진행된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그는 첫 임기가 시작된 2014년 당시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경

6년 만에 열린 윤종규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

한 컷

[한 컷]6년 만에 열린 윤종규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윤 회장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지난 9년간의 소회와 그동안 성과, KB금융의 향후 과제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2연임 확정 후 진행된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그는 첫 임기가 시작된 2014년 당시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경

임기 두 달여 남기고 CEO기자회견 연 윤종규 회장

한 컷

[한 컷]임기 두 달여 남기고 CEO기자회견 연 윤종규 회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KB금융그룹 CE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윤 회장이 KB금융을 이끌어 온 지난 9년간의 소회와 그동안 성과, KB금융의 향후 과제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자간담회 형식으로 공식석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7년 2연임 확정 후 진행된 간담회 이후 6년여 만이다. 그는 첫 임기가 시작된 2014년 당시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경

KB금융, 임기 만료 CEO만 10명···신임 선장 양종희 안정이냐 파격이냐

금융일반

KB금융, 임기 만료 CEO만 10명···신임 선장 양종희 안정이냐 파격이냐

KB금융지주의 수장이 10여 년 만에 바뀌는 가운데 지주 계열사 11곳 중 9곳의 CEO들도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이번 인사에서 안정을 택할지, 대규모 교체를 통한 파격 인사를 실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9일 KB금융에 따르면 계열사 11곳 가운데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곳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저축은행, KB부

KB국민카드, 삼성전자와 IoT카드 업무협약 체결

카드

KB국민카드, 삼성전자와 IoT카드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카드는 아멕스카드, 삼성전자와의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카드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등 다양한 종류 삼성 갤럭시 기기를 전세계 어디서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위치 관리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 계약으로 KB국민카드는 삼성전자 갤럭시폰 전용 스마트싱스 파인드 플랫폼에 자체 개발한 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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