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메타버스·NFT 약발 다했나···파랗게 질린 게임주
2022년 새해 들어 게임주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신사업 진출 소식에 신고가 행진을 거듭하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증권가에선 올해 신작 라인업과 실적 전망을 토대로 게임주 투자 전략을 다시 짜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날 종가(34만3000원) 기준으로 연초대비 -25.3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가(49만8000원) 대비 수익률은 -31.1%, 지난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