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11℃

  • 인천 9℃

  • 백령 7℃

  • 춘천 12℃

  • 강릉 12℃

  • 청주 13℃

  • 수원 11℃

  • 안동 15℃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2℃

  • 전주 12℃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5℃

  • 대구 17℃

  • 울산 17℃

  • 창원 16℃

  • 부산 15℃

  • 제주 12℃

S-OIL 검색결과

[총 165건 검색]

상세검색

에쓰오일, 수소사업 본격 추진···친환경 성장동력 육성

에쓰오일, 수소사업 본격 추진···친환경 성장동력 육성

에쓰오일(S-OIL)이 친환경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수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에쓰오일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바이오 연료유 관련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 에쓰오일은 주주총회 소집 결의 당시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관 변경에 따라 에쓰오일은 수소사업을 비롯한 친환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작년 보수 6억원

[임원보수]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작년 보수 6억원

후세인 알 카타니(Hussain A. Al-Qahtani) 에쓰오일(S-OIL) 대표이사가 지난해 6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5일 에쓰오일이 공시한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알 카타니 대표는 급여 3억5487만원, 상여 2억1607만원, 기타 근로소득 3402만원 등 총 6억495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회 산하 보수위원회가 지난해 이사 보수 한도 내에서 직위와 업무 중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으며, 상여는 급여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알 카타니 대표 외에 에

에쓰오일, 방주완 CFO 수석부사장 승진

에쓰오일, 방주완 CFO 수석부사장 승진

에쓰오일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방주완 부사장<사진>이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쓰오일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임원 인사를 7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8명, 상무 3명, 상무보 6명 등 총 19명이 승진했다. 특히 CFO 방주완 부사장이 수석부사장, 정유생산본부장 홍승표 전무가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방 수석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구 경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에쓰오일(옛 쌍용정

에쓰오일

인사/부음

[인사]에쓰오일

◇승진 <수석부사장> ▲CFO 방주완 <부사장> ▲정유생산본부장 홍승표 <전무> ▲글로벌영업본부장 신관배 ▲화학생산본부장 김보찬 ▲프로젝트기술부문장 양휘태 ▲프로젝트공정부문장 이영진 ▲신사업부문장 이정익 ▲아로마틱공장장 임기홍 ▲폴리머영업부문장 이건명 ▲올레핀공장장 정영광 <상무> ▲영업전략부문장 이기봉 ▲윤활영업부문장 박영오 ▲수급부문장 김인찬 <상무보> ▲경영기획부문장 이동은 ▲정유·윤활공장장 홍성희 ▲남부

코로나 그늘 벗어난 에쓰오일, 작년 영업익 사상 최대 2.3兆

코로나 그늘 벗어난 에쓰오일, 작년 영업익 사상 최대 2.3兆

에쓰오일(S-OIL)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2조원을 넘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타를 맞았던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7일 에쓰오일이 발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영업손익은 2조3064억원 이익으로 전년 1조991억원 손실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6조8297억원에서 27조4639억원으로 10조6342억원(63.2%) 증가했고, 당기순손익은 7961억원 손실에서 1조5001억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지난해 영

에쓰오일, 무재해 1000만인시···알 카타니號 안전경영 성과

에쓰오일, 무재해 1000만인시···알 카타니號 안전경영 성과

에쓰오일(S-OIL)은 창사 이래 최초로 무재해 1000만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쓰오일의 무재해 인시는 울산공장과 저유소 임직원 2200여명의 실제 근무시간을 누적해 산정하는 무재해 기록이다. 울상공장과 저유소에서는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791일간 임직원 상해사고와 화재, 폭발 등 물적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2019년 6월 후세인 알 카타니(Hussain A. Al-Qahtani) 대표이사 취임 이후 추진해 온 안전 최우선 경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