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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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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일반·IT 신입직원 공개채용···서류 접수 24일까지

저축은행

BNK캐피탈, 일반·IT 신입직원 공개채용···서류 접수 24일까지

BNK캐피탈이 일반·IT 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형은 ▲서류 ▲필기 ▲AI역량검사 ▲1·2차 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선발된 인원은 12월부터 약 3주간 연수를 거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또는 동등 수준 이상 학위 소지자(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성별과 연령·전공 제한은 없다. 전문직 자격 보유자(변호사·회계사·세무사), 보훈 및 장애인 대상자에게는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서류는 24일 오후 5시까지

상반기 97억원 번 남궁훈 카카오 前 대표, IT 연봉킹

IT일반

상반기 97억원 번 남궁훈 카카오 前 대표, IT 연봉킹

남궁훈 전 카카오 대표가 올해 상반기 IT(정보기술)·통신·게임업계 경영진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IT·통신·게임업계 반기보고서를 종합하면, 남궁 전 대표는 상반기 96억8300만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 이익이 94억3200만원에 달했다. 급여와 기타 근로소득은 각각 2억5천만원, 100만원이다. 남궁 전 대표는 지난해 3월 카카오 대표로 취임했지만, 같은 해 10월 데이터센터(IDC) 화재에 의

우리종금·벤처파트너스 품고, FIS 쪼개고···임종룡, '경쟁력 강화' 잰걸음

은행

우리종금·벤처파트너스 품고, FIS 쪼개고···임종룡, '경쟁력 강화' 잰걸음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종금과 벤처파트너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우리에프아이에스(FIS)의 기능을 계열사에 배분하는 등의 대대적인 혁신 행보 이어가고 있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사결정을 효율화하고 사업 시너지도 강화해 위기에 대응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종금과 벤처파트너스는 이날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

"우리은행·카드, IT 서비스 직접 관리"···임종룡 회장, 고강도 혁신 착수

은행

"우리은행·카드, IT 서비스 직접 관리"···임종룡 회장, 고강도 혁신 착수

우리금융그룹이 은행과 카드, 에프아이에스(FIS)를 중심으로 IT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강도 높은 혁신 작업에 착수한다. 11일 우리금융은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주요 IT 개발과 운영업무를 은행·카드사가 직접 수행하는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금융은 전산 통합관리에 의한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그룹 IT 서비스를 우리FIS에 위탁(아웃소싱)해왔다. 그러나 경영환경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시장 요구에

하나금융, 인도네시아 글로벌 IT 인재 육성한다

은행

하나금융, 인도네시아 글로벌 IT 인재 육성한다

하나금융그룹은 11일 인도네시아 세인트레지스(St.Regis) 호텔에서 글로벌 IT 인재 육성을 위한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금융 청년 IT 아카데미'는 인도네시아 유수의 대학인 인도네시아 국립대학, 반둥공과대학의 IT관련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100억 루피아(원화 9억원 상당) 규모의 장학금 지원 ▲인니 하나은행, NEXT TI 인턴십 참여 ▲하나금융티아이 IT 연수 및 견학 ▲현지법인 취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은행

우리금융, 그룹사 임직원 대상 IT내부통제 강화 교육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7일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IT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엔 전재화 우리금융지주 준법감시인과 그룹사의 준법, IT부서 임직원 33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임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워크숍 주제를 선정했다. 이어 변호사·CISA 등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가 법령과 23년 IT내부통제 방향에 대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그룹 IT내부통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 내부통제 요소

삼성SDS '中 물류법인', IT법인에 흡수···'통합 작업' 마무리

IT일반

삼성SDS '中 물류법인', IT법인에 흡수···'통합 작업' 마무리

삼성SDS가 지난해 중국 물류법인을 IT서비스법인에 흡수합병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삼성물산으로의 사업 분할매각이 무산된 후 본격화한 해외 물류법인 '교통정리'(통합)가 사실상 마무리된 것이다. 8일 삼성SDS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중국 물류법인(Samsung SDS Global SCL Beijing Co., Ltd.)을 IT서비스법인(Samsung SDS China Co., Ltd.)에 흡수합병했다. 통합 전 자산총액(2021년 말)은 ▲물류법인이 4160억8

한은, 경기 불황 인정했다···성장률 1.6%로 낮춰

은행

한은, 경기 불황 인정했다···성장률 1.6%로 낮춰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6%로 당초 예상보다 0.1%p 하향 조정했다. 미국, 유럽 등의 연착륙 기대감에도 IT 경기, 국내 부동산 경기 부진 등에 따른 조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기존 3.6%에서 3.5%로 낮춰 잡았다. 이환석 한은 부총재보는 이번 경제전망 총평에서 "우선 주요국의 통화 정책에 대해서는 긴축 기조가 올해 중 지속되다가 내년 이후에 완화되고 중국 경제는 리오프닝에 따른 본격적인 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2분기부

"IT사고 대응력 확대···복구센터 의무화·책임보험금 상향 검토"

금융일반

[금감원 업무계획]"IT사고 대응력 확대···복구센터 의무화·책임보험금 상향 검토"

금융감독원이 카카오데이터센터 화재 사건과 같은 등 굵직한 IT금융 사고 대응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금융사에 전자금융사고 복구센터 의무화를 검토한다. 사고 발생시 책임이행보험 가입한도도 합리적인 수준에서 상향하기로 했다. 6일 금감원은 '2023년 업무계획'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빅블러(Big Blur) 현상에 대응한 금융부문의 역동적 혁신을 지원하고 IT리스크와 소비자보호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디지털 금융의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보험

삼성생명, 업계 최초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특허 취득

삼성생명이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특허발명인은 삼성생명 정성혜, 설금주, 장유휘 프로다. 해당 시스템은 2020년 삼성생명이 추진했던 디지털 청약 프로세스 구축의 일환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컨설턴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보험 계약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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