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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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검색결과

[총 1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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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일본·홍콩에 PB상품 직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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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일본·홍콩에 PB상품 직수출

CU가 편의점 업계 무역상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CU는 업계 최초로 한국 편의점의 인기 PB상품을 일본과 홍콩에 직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CU는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CU가 진출한 사업국 외 국가들로 수출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 CU가 이번에 수출하는 곳은 일본 돈키호테와 홍콩 파크앤샵에 두 곳으로, 중간 수출 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유통 채널에 직접 수출한다. 이는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다.

CU, 활어회 픽업 서비스 수도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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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활어회 픽업 서비스 수도권 확장

CU가 '수산시장 활어회 픽업 서비스'를 기존 서울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확대하는 지역은 파주, 용인, 남양주 등 수도권 총 21개 시다. 수산시장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위치한 곳에서 회를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단 읍이나 면, 리 및 도서산간 지역은 제외다. CU는 서비스 운영 점포도 지난해 말 400여 점에서 올 상반기까지 수도권 확대 지역 내 1500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CU가 지난 2022년 수산물 전문 유통 플

컬리 상품 편의점에서 산다···CU, '컬리 특화 편의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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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상품 편의점에서 산다···CU, '컬리 특화 편의점' 오픈

CU와 컬리가 손을 잡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컬리'와 함께 'CU 컬리 특화 편의점(CU 타워팰리스점)'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타워팰리스에 문을 연 1호 컬리 특화 편의점은 컬리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식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 '컬리존'에서는 정육, 수산물, 계란, 채소 등과 같은 신선식품은 물론 다양한 냉동식품, 간편식까지 컬리의 PB브랜드인 Ku

CU, 업계 최초 'K-라면 특화 편의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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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K-라면 특화 편의점' 오픈

CU는 서울 마포구 홍대에 라면을 테마로 한 업계 최초 'K-라면 특화 편의점(CU홍대상상점)'을 4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CU는 입지와 상권, 주요 고객 등을 분석해 주류, 금융, 장보기 등 분야별 특화 매장과 자체 캐릭터 'CU프렌즈'의 세계관을 담은 플래그십 스토어 등 다양한 콘셉트의 차별화 점포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CU의 K-라면 특화 편의점은 '라면 라이브러리'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인기 봉지라면 100여종을 총망라 한 차별화 편의점

CU, 업계 최초 통합 검색엔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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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통합 검색엔진 도입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점포 관리 시스템에 통합 검색엔진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CU는 점주들의 편의를 고려해 POS 계산대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CU는 지난 2019년 점포 관리 시스템을 포털 형식으로 개편하고 4년 간 쌓인 가맹점주들의 이용 패턴과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해 통합 검색엔진을 개발했다. 이로써 ▲키워드 검색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용자 편의를 위한 UX/UI 디자인 등을 적용해 점포 시스템

"상생 가장한 밀어내기"···CU-가맹점주, 내년도 상생안 두고 갈등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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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가장한 밀어내기"···CU-가맹점주, 내년도 상생안 두고 갈등 증폭

내년도 상생안을 두고 CU와 가맹점주와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현재 제도가 고정비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CU는 가맹계약과 별도로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의 수익성 증대를 위한 방향으로 상생안을 운영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29일 CU 가맹점주협의회는 서울시 강남구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신상제도 개

CU, 업계 최초 글로벌 500호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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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글로벌 500호점 달성

CU가 이달 업계 최초로 글로벌 500호점을 돌파했다. 23일 CU에 따르면 CU는 지난 2018년 몽골, 2021년 말레이시아에 잇따라 진출하며 국내 편의점 업계 중 가장 많은 해외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엔 전세계 편의점 업계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1호점 오픈도 예정하고 있다. 글로벌 500호점은 CU가 올해 연말까지 세운 목표로서 한 달 앞서 이를 달성한 것이다. CU의 몽골 점포수는 ▲2018년 21점 ▲2019년 56점 ▲2020년 103점 ▲2021년 163점 ▲202

차남 있음에···오락가락 정책 속 CU, '종이빨대 유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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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있음에···오락가락 정책 속 CU, '종이빨대 유지'한 이유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친환경 종이 빨대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오락가락' 정부 정책에 카페, 편의점 등 관련 업계가 혼란을 빚고 있지만,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차원에서 기존 방침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BGF그룹은 홍석조 회장의 차남인 홍정혁 사장이 이끄는 소재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점찍고 키우고 있어 이에 발맞춘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종이 빨대

'매출 1위' 수성 성공한 GS25···뒤쫓는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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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위' 수성 성공한 GS25···뒤쫓는 CU

GS25가 편의점 업계 매출액 1위 수성에 성공했다. 경쟁사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결기준 매출액에서도 GS25에 밀리면서 매출액 1위를 빼앗는 데는 실패했다. 두 회사는 하반기에도 자체브랜드(PB) 제품과 택배 서비스, 페이 사업 등을 강화하면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

편의점 업계, '빼빼로데이' 행사 총력···캐릭터 상품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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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빼빼로데이' 행사 총력···캐릭터 상품 힘줬다

편의점 업계가 다가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캐릭터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할인 행사에 나선다. 빼빼로데이는 편의점에서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와 함께 이른바 '3대 데이'로 손꼽히며 편의점 매출이 폭증하는 시기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캐릭터를 결합한 브랜드 6종과 함께 차별화 상품 총 40여 종을 선보인다. CU가 굿즈를 담은 차별화 상품에 집중하는 이유는 굿즈 상품의 매출신장률이 일반 상품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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