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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테블릿 PC서도 주식 거래"···KB證, 'M-able 와이드' 서비스 출시

증권·자산운용사

"맥북·테블릿 PC서도 주식 거래"···KB證, 'M-able 와이드' 서비스 출시

KB증권은 맥북 및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M-able 와이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HTS를 설치할 필요 없이 'M-able 와이드'의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고 AI를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QR

'리딩그룹' 이은 '리딩뱅크'···KB국민은행, 3분기도 순이익 1위

은행

'리딩그룹' 이은 '리딩뱅크'···KB국민은행, 3분기도 순이익 1위

KB국민은행이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에서도 리딩뱅크 자리를 이어갔다. 특히 KB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을 수성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은 '리딩뱅크'을 차지하면서 그룹과 은행 모두 순이익 1위에 등극했다. 리딩뱅크 도전에 나선 하나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2등 자리에 머물렀다. 이들의 순이익 격차는 약 900억원 수준으로 남은 4분기 성적에 따라 올해의 승패가 엇갈릴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하나·신한·우리은행

3분기 KB금융 나홀로 웃었다···우리금융그룹 M&A 절실(종합)

은행

3분기 KB금융 나홀로 웃었다···우리금융그룹 M&A 절실(종합)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순이익은 4조원을 넘어섰다. 4대 금융 가운데 KB금융그룹만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5조 클럽' 입성 기대감을 높였다. 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비은행 계열사가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금융그룹은 '체력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저축은행 M&A(인수합병) 의사를 밝혔지만 저축은행 외에도

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획득

금융일반

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획득

KB금융그룹은 27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2023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ESG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여 ESG 등급을 공개해왔다. KB금융은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 구축 및 내재화', '다양성 목표 수립 및 성과 공개

'리딩금융' 자리 굳힌 KB금융···은행 실적에 '희비' 갈렸다

은행

'리딩금융' 자리 굳힌 KB금융···은행 실적에 '희비' 갈렸다

KB금융그룹이 3분기만에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면서 '5조 클럽' 입성을 앞둔 가운데 '리딩금융'으로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는 모습이다.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컸지만 그간 엎치락뒤치락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경쟁해온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하락 속 성장세를 회복할만한 전략을 고심하게 됐다. 27일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감소한 1조1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손보사 3분기 실적 먹구름···'가이드라인' 적용 영향

보험

손보사 3분기 실적 먹구름···'가이드라인' 적용 영향

올해 3분기부터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삼성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은 전진법으로,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2023년에 대해 조건부 소급법으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계리적 가정을 '전진법'으로 기준을 정했지만 보험사가 과거 재무제표 소급 재작성을 선택할 경우 새회계제도가 시행된 첫해

KB라이프생명, 3Q 누적 순익 2804억원···전년比 108.6%↑

보험

KB라이프생명, 3Q 누적 순익 2804억원···전년比 108.6%↑

올해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이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KB금융가 24일 발표한 '3분기 경영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3분기 누적순이익 28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344억원)대비 두 배 이상(108.6%) 성장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2조67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줄었지만, 투자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3분기말 KB라이프생명의 투자영업이익은 1899억원으로 전년 동기(738억원)보다 157.3% 늘었

KB국민카드, 3Q 누적 순익 2724억원···전년比 22.7%↓

카드

KB국민카드, 3Q 누적 순익 2724억원···전년比 22.7%↓

KB국민카드 3분기 누적순이익이 272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3523억원)대비 22.7%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조달금리 상승과 대손충당금이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B금융지주는 24일 '3분기 경영실적발표'를 통해 KB국민카드 실적을 이같이 밝혔다. 동기간 누적 영업수익은 3조889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4883억원)보다 11.5% 늘었다. 반면 영업비용(2조4996억원)과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5671억원)이 각각 10%, 73.5% 씩 확대된 것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익 6803억원···전년비 2.8%↓

보험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익 6803억원···전년비 2.8%↓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680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6999억원)대비 2.8% 감소했다. KB금융지주는 24일 3분기 경영실적발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동기간 누적 원수보험료는 9조536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 늘었다. 그러나 보험영업손익(7820억원)이 전년 동기(8687억원)보다 10% 감소하면서 순이익 줄었다. 올해 3분기 기준 K-ICS비율은 193.9%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하락, 손해율은 81.7%로 1.1%포인트 개선됐다. 미래수익성 지표인 CSM(보

KB금융, 3분기 실적 호조···당기순이익 1조3737억원

금융일반

KB금융, 3분기 실적 호조···당기순이익 1조3737억원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호실적을 거뒀다. 이에 KB금융이 이번 분기에서도 리딩금융그룹 타이틀을 지켜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금융은 24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7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조3678억원) 대비 0.4% 증가한 수준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견조한 핵심 이익 성장과 전사적 비용관리 노력의 결실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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