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10℃

  • 인천 10℃

  • 백령 8℃

  • 춘천 7℃

  • 강릉 13℃

  • 청주 13℃

  • 수원 10℃

  • 안동 15℃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13℃

  • 전주 14℃

  • 광주 14℃

  • 목포 14℃

  • 여수 15℃

  • 대구 19℃

  • 울산 19℃

  • 창원 17℃

  • 부산 17℃

  • 제주 14℃

KB������ 검색결과

[총 3,165건 검색]

상세검색

KB저축銀, 여신전문출장소 3개 동시 개점

KB저축銀, 여신전문출장소 3개 동시 개점

KB저축은행은 1일 노원구 상계동, 금천구 독산동 그리고 광진구 구의동에 여신전문출장소 3개를 동시 개점했다고 밝혔다.여신전문출장소는 일반영업점과 달리 예금업무는 취급하지 않고 대출업무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영업점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신전문출장소는 여신업무에 특화된 영업점 운영이 가능해 제한된 자원으로 영업활성화 등 경영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서민·중소상공인 대상 지역 밀착 영업과 KB금

인터넷전문은행 오늘 마감···막판 눈치싸움 치열

인터넷전문은행 오늘 마감···막판 눈치싸움 치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위한 신청서 접수가 오늘(1일) 마감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6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위한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 첫날인 30일에는 한 곳도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 1일 오후 신청서 접수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까지 참여를 선언한 곳은 KB국민은행 등이 참여한 카카오뱅크컨소시엄, IBK기업은행 등이 가세한 인터파크뱅크그랜드컨소시엄, 우리은행이 합류한 KT컨소시엄, 중소상공인들이

국민·우리銀 등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 줄인다

국민·우리銀 등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 줄인다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축소한다.30일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에 따르면 두 은행은 내달 5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등 모기지신용상품 연계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한다. 다만 집단대출 등은 해당하지 않는다.여기에 포함된 아파트 등 주택 모든 주택담보대출 규모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한도 축소에 따라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날 “주택담보대출 증가에 따른 가계

KB금융,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플러그’ 15억원 투자

KB금융,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플러그’ 15억원 투자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플러그’에 15억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기술 관련 국내 최다 특허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으로 이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거래소 및 ATM, 결제솔루션, 선불카드, 전자지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상용화한 업체다.특히 코인플러그의 블록체인 기술은 효율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분산화된 거래장부’ 기술로 해외에서 기술력을 먼저 인정 받아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즈, UBS 등 글로벌

금융 자산규모 순위 신한금융그룹 1위

금융 자산규모 순위 신한금융그룹 1위

금융권 자산규모 순위에서 은행지주 자산 규모에서는 신한금융이, 은행은 KEB하나은행이 각각 1위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금융지주회사 연결기준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금융그룹사들의 자산규모 1위는 359조4000억원인 신한금융그룹이 차지했다. 이어 하나금융이 332조5000억원으로 2위, NH농협이 324조6000억원이 3위, KB금융이 317조3000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상반기 순이익에서도 신한금융은 1조4144억원을 기록해 1위를 수성했다. 이어

신한·국민·KEB하나銀, 총성없는 계좌이동제 포화속으로

신한·국민·KEB하나銀, 총성없는 계좌이동제 포화속으로

내달 30일부터 시중은행들이 ‘계좌이동제 대전’의 포화 속으로 들어간다.10월부터 자동납부 변경이 가능해지고 내년 2월부터는 적금과 월세 등의 자동송금 조회 및 변경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일단 신한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대형은행부터 계좌이동제 2단계가 본격 시행된다. 내달 말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는 주거래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바꿀 경우 은행 지점 방문 없이 자동으로 계좌를 옮길 수 있다.이미 자동이

23년 만의 인터넷전문은행 각축전

23년 만의 인터넷전문은행 각축전

30일 금융당국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위한 신청서 접수와 함께 카카오, KT, 인터파크, 500V 등 4개 컨소시엄이 23년 만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각축전을 펼칠 전망이다.가장 먼저 인터넷전문은행 출사표를 던진 KB국민은행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카카오의 카카오컨소시엄은 일치감치 사업계획서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카카오커소시엄의 최대 비밀병기는 역시 카카오톡이다. 때문에 카카오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금융을 연계하는 금융서비스 모델 개발을

윤종규 KB금융 회장, “최우선 과제는 강한 현장 구축”

윤종규 KB금융 회장, “최우선 과제는 강한 현장 구축”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5일 그룹의 최우선 과제는 “강한 현장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KB금융지주 창립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KB가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는 것은 변화에 대응하기에 달렸다”며 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한 현장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강한 종(種)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種)이

KB금융지주, 7번째 창립 기념식 개최

KB금융지주, 7번째 창립 기념식 개최

KB금융지주는 25일 창립 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KB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13층에서 윤종규 회장과 지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KB금융지주는 지난 2008년 9월 29일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에 출범했다.국민 금융서비스의 한축을 맡아온 KB금융지주는 현재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명실상부 국내 유일의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위상을 자랑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