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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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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중간지주 인적분할···박정호표 ‘구조개편 초안’ 완성

IT일반

SKT, 통신·중간지주 인적분할···박정호표 ‘구조개편 초안’ 완성

SK텔레콤이 지배구조 개편을 공식화했다. SK텔레콤을 통신과 ICT 중간지주사로 인적분할하는 형태다. 분할 존속회사는 유무선 통신사업을 기반으로 구독형 마케팅,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ICT 중간지주사(투자전문회사)는 SK하이닉스를 포함,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등을 거느린다. ICT 투자전문회사는 반도체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수년 전부터 고심해왔던

5G 상용화 2년 명과 암, 최초·최고라지만···소비자 불만 ‘여전’

IT일반

[NW리포트]5G 상용화 2년 명과 암, 최초·최고라지만···소비자 불만 ‘여전’

국내 이동통신3사가 5G를 상용화한지 2년이 흘렀다. 2019년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는 현재 가입자수만 1360여만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통신속도는 LTE 대비 4배 가량 빨라졌다. 빠른 통신속도를 기반으로 VR, AR 등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들도 쏟아졌다. 하지만 5G 상용화 초기 불거졌던 품질 논란은 아직도 여전하다. 시민단체들은 불통 논란과 관련 가입자에 보상금을 지급하라고도 촉구하고 있다. 이동통신업계는 세계

SKT, 제주서 5G·AI 기반 차세대 방송 서비스 시연

IT일반

SKT, 제주서 5G·AI 기반 차세대 방송 서비스 시연

SK텔레콤은 2일 제주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방송사 등과 함께 차세대 UHD 방송 표준인 5G-ATSC3.0 융합 방송서비스를 실증,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한상혁 방통위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SK텔레콤과 싱클레이어의 미디어 합작사 캐스트닷에라는 이번 시연에서 5G 클라우드, 모바일엣

SKT+우버 VS 카카오+구글, 모빌리티 시장 확대 2차전 돌입

IT일반

SKT+우버 VS 카카오+구글, 모빌리티 시장 확대 2차전 돌입

SK텔레콤의 티맵과 우버의 합작사 ‘우티’가 공식 출범했다. 우티는 올해 상반기 중 양사의 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예정이다. 가맹택시와 호출택시를 결합한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택시호출 시장 1위인 카카오는 구글로부터 565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맞불을 놨다. 국내외 IT업체들이 합종연횡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티맵모빌리티와 우버의 합작사 우티가 1일 공식 출

SK, 지배구조 개편 ‘임박’···예상 시나리오 3가지

SK, 지배구조 개편 ‘임박’···예상 시나리오 3가지

올 상반기 추진되는 SK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SK텔레콤(이하 SKT)의 ‘인적분할’을 큰 틀로 두고 진행될 전망이다. 박정호 SKT 사장이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오는 4~5월에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겠다고 밝히면서 SKT를 그룹의 중간지주사로 하는 지배구조 변화가 임박해졌다. 30일 증권업계 및 재계 전망을 종합하면, SK그룹 지배구조 개편 방향은 SKT 인적분할을 핵심축으로 대략 3가지로 예상된다. 첫째 SKT를 SK하이

박정호 SKT 사장 “지배구조 개편, 올해 반드시 실행”

IT일반

박정호 SKT 사장 “지배구조 개편, 올해 반드시 실행”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중간지주사 전환 등 지배구조 개편을 올해 중 반드시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올해 SK텔레콤을 인공지능 컴퍼니로 전환하는 한편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고도 언급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25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금 주가 수준은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주주들에게)가장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올해는 반드

SKT-중진공-KASAD,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맞손’

IT일반

SKT-중진공-KASAD,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맞손’

SK텔레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한국스마트팩토리 데이터협회(KASAD)와 함께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3개 기관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운영 상 에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기업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데이터 수집장치,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중소기업에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하는 설비운영 최적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이통3사, 주총시즌 돌입···기업가치 제고 ‘사활’

IT일반

이통3사, 주총시즌 돌입···기업가치 제고 ‘사활’

국내 이동통신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임박했다. 이동통신3사는 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 추가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다각화, 기업가치를 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19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5일 SK텔레콤, 29일 KT 순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9일 진행되는 LG유플러스의 주주총회에서는 황현식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하현회 부회장이 용퇴

지분동맹 SKT-카카오, AI·ESG·지식재산권 상호 협력

IT일반

지분동맹 SKT-카카오, AI·ESG·지식재산권 상호 협력

SK텔레콤과 카카오가 인공지능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인프라 및 데이터, 언어모델 등 전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또 ESG 공동 펀드를 조성, ICT 혁신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한다. 양사 간 지식재산권도 개방, 동반성장도 추진한다. 지난 2019년 지분동맹을 맺은 양사가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인공지능과 ESG, 지식재

SKT, 24시간 시니어 케어 ‘누구 오팔 안심’ 출시

IT일반

SKT, 24시간 시니어 케어 ‘누구 오팔 안심’ 출시

SK텔레콤은 ADT캡스와 협력해 시니어 고객의 긴급요청에 24시간 대응하는 특화 서비스 ‘누구 오팔 안심’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시니어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오팔에 위급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ADT 24시간 케어를 추가한 서비스로 누구 디바이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위급상황 시 “살려줘”, “도와줘”, “구해줘” 등의 음성명령으로 긴급 SOS를 호출할 수 있다. 호출되면 A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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