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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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7건 검색]

상세검색

SKT, T멤버십 개편안 변경···기존 ‘할인형’도 유지

IT일반

SKT, T멤버십 개편안 변경···기존 ‘할인형’도 유지

SK텔레콤은 적립형 멤버십으로의 전환과정에서 나타난 고객 의견을 수렴, 기존 ‘즉시 할인형’을 유지하고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는 ‘선택형’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이 도입되면, 고객은 다양한 제휴처에서 적립된 포인트를 본인이 원하는 특정 사용처에서 필요한만큼 쓸 수 있는 ‘적립형’과 기존처럼 멤버십 가맹점에서 즉시 할인을 받는 ‘할인형’ 중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멤버십 회원

이통3사, 5G 효과에 2분기도 호실적···합산 영업익 1조 돌파 전망

IT일반

이통3사, 5G 효과에 2분기도 호실적···합산 영업익 1조 돌파 전망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올릴 전망이다. 이통3사 모두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증가가 예상되며 3사 합산 기준 2분기 연속 1조원 돌파가 유력시된다. 1600만명에 육박하는 5G 가입자 확산과 더불어 경쟁 완화에 따른 마케팅비 감소 영향이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에 인터넷 및 IPTV 성장도 호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올해 2분기 모두

SKT ‘뉴스룸’ 오픈,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강화

IT일반

SKT ‘뉴스룸’ 오픈,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강화

SK텔레콤은 미디어, 개인창작자, IT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SK텔레콤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뉴스룸은 각계 각층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경영정보와 이미지, 내부 구성원 인터뷰 등을 지원한다. 뉴스룸은 ▲뉴스, ▲인사이드, ▲램, ▲ESG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뉴스 영역에서는 SK텔레콤의 주요 소식과 정보, 이미지 다운로드는 물론 특정 이슈에 대한

SKT, 코로나19 모니터링 ‘누구 케어콜’···300만콜 돌파

IT일반

SKT, 코로나19 모니터링 ‘누구 케어콜’···300만콜 돌파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자가격리, 능동감시자의 상태를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케어콜’이 300만콜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가 전화를 통해 자가격리, 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 및 체온, 기침, 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누구 케어콜은 출시 이후 꾸준히 협약 지자체를 늘려 해당 기간 동안 약 27만명의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능

SKT,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구축 나선다

IT일반

SKT,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구축 나선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관리 솔루션인 TACO를 기반으로 하나카드의 마이데이터를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구축은 양사가 지난 5월 체결한 마이데이터 사업자 서비스 구축사업 계약에 따른 것이다. 하나카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의 데이터 저장소에 구축되며 내달 초 오픈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금융권 최초로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구축에 자체 개발한 기업전용 클라우드 컨테이너 관리 솔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IT일반

과기정통부-이통사, 28Ghz 5G 기반 와이파이 속도 향상 추진

최대 20Gbps의 속도로 ‘진짜 5G’라 불렸던 28Ghz 주파수 대역 활성화에 정부와 이동통신사가 힘을 합쳤다. 정부와 이동통신3사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28Ghz 주파수 대역을 활용한 초고속 5G의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하철 와이파이도 28Ghz 주파수를 활용, 품질을 개선하는 실증 사업도 추진한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국내 이동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확대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범

IT일반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확대 위한 ‘착한셔틀 얼라이언스’ 출범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쿠팡, 모두의셔틀, 행복커넥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7개 기업 기관들은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를 구성, 장애인 근로자 이동권 및 고용증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셔틀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0월 중증장애인 근로자 출퇴근을 돕기 위해 출범한 착한셔틀 모빌리티 참여사들이 서비스 고도화 및 전국 확산을 위해 결합한 연합체로 쿠팡 등 4개 기업과 기관이 새로 합류했다. 착한셔틀

회사 쪼갠 SK텔레콤, 지금 사도 될까

종목

[stock&톡]회사 쪼갠 SK텔레콤, 지금 사도 될까

SK텔레콤이 인적분할과 동시에 주가를 5분의 1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단행한다. 신설법인인 SKT인베스트먼트(가칭)에는 SK브로드밴드를 제외한 모든 자회사가 편입될 예정이다. SK텔레콤 기존 주주들은 향후 분할 비율에 따라 신설법인 주식을 받을 수 있어, 적정 투자 시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SK텔레콤(존속법인)과 SKT인베스트먼트(신설법인)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분할 비율은 존

“SKT 2.0 시대 막 올랐다”···37년만에 통신·투자 인적분할(종합)

IT일반

SKT 2.0 시대 막 올랐다”···37년만에 통신·투자 인적분할(종합)

SK텔레콤이 설립 37년만에 통신과 투자전문 회사로 분할한다. 분할 비율은 약 6대 4다. 존속 통신회사는 5G 기반 인공지능 디지털 인프라 컴퍼니로, 신설 투자 회사는 반도체 등 ICT 영역 인수합병 및 자회사 IPO를 추진한다. SK텔레콤은 5대1의 주식 액면분할도 추진키로 했다. 소액주주의 투자 문턱을 낮춰 국민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다. 존속 및 신설회사의 대표이사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존속 회사는 유영상 MNO 사업

SKT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도계약 추진설, 사실무근”

IT일반

SKT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도계약 추진설, 사실무근”

SK텔레콤이 11번가의 지분 30%를 아마존에 양도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SK텔레콤은 7일 “일각에서 제기된 아마존과 11번가 지분 30% 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SK텔레콤이 이커머스 기업인 11번가의 지분 30%를 아마존에 넘기는 방식으로 양사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SK텔레콤 측은 지난해 아마존과 국내 이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한 협력을 맺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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