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4℃

  • 백령 5℃

  • 춘천 7℃

  • 강릉 8℃

  • 청주 8℃

  • 수원 5℃

  • 안동 9℃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7℃

  • 전주 7℃

  • 광주 7℃

  • 목포 9℃

  • 여수 12℃

  • 대구 13℃

  • 울산 13℃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3℃

LH ������ ��������� 검색결과

[총 1,576건 검색]

상세검색

LH, 군산신역세권 마지막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군산신역세권 마지막 단독주택용지 공급

LH 전북본부(본부장 김승철)는 군산신역세권지구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1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필지별 면적은 259~265㎡이며, 입찰기준가는 평당 229만~263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쾌적한 택지개발지구의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 군산 신역세권 지구는 군산신역을 중심으로 108만㎡ 부지에 총 6,904가구가 건설되며, 상업·업무·주거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단지로 개발된다. 현재 인근에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와 함께 향

LH전북본부, ‘제10회 가래떡 나눔의 날’ 개최

LH전북본부, ‘제10회 가래떡 나눔의 날’ 개최

LH전북본부(본부장 김승철)와 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이사장 오춘자)은 11월 11일 농민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의 전통음식인 떡으로 마음을 나누는 “가래떡 나눔의 날”행사를 LH전북본부에서 개최했다. ‘가래떡 나눔의 날’행사는 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에서 2006년부터 11월11일 막대과자 대신 전통가래떡을 알리자는 취지로 매년 주관해온 행사로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하여 사회적 경제조직을 꾸준히 지원해온 LH전북본부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대장동이 살린 LH, 조직개편 없던 일로?

건설사

대장동이 살린 LH, 조직개편 없던 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조직개편 계획이 수면 아래로 잠겼다. 직원들의 투기 행위 탓에 앞서서는 조직개편 혹은 해체까지 언급됐지만,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후 ‘공공 역할론’이 급부상, LH가 재조명받고 있어서다. 9일 정치권·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당초 지난 8월 공청회 직후 발표될 예정이었던 LH조직개편안이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존에는 LH 주거복지 기능을 모회사로, 토지·주택개발 분야를 자회사로

LH전북본부 JB안전ON센터 구축

LH전북본부 JB안전ON센터 구축

LH전북본부(김승철 본부장)는 전북지역 14개 시·군 건설현장 및 임대주택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재난안전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관리플랫폼인 ‘JB안전ON센터’를 LH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JB안전ON센터’는 △관리사각지대인 임대주택·건설현장 CCTV 모니터링 시스템, △화재취약구역 무인 IOT 화재감지·경보시스템, △LH-근로자-관리소 양방향 소통시스템 △미세먼지·소음 측정 및 관리시스템, △취약근로자

LH 전북본부, 시민단체·지역주민과 봉사 및 환경활동 전개

LH 전북본부, 시민단체·지역주민과 봉사 및 환경활동 전개

LH전북본부(본부장 김승철)는 주거복지사업처(처장 김종범)와 LH전북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임양식), 전북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전주역 주변과 아중천 일대에서 노후된 다가구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하는 시범사업과 아울러 주변환경을 정화하고 대대적인 청소 봉사활동을 벌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LH 전북본부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11월4일, 전주시보건소 감염예방팀, 전북환경운동연합 시민단체회원 및

구조조정 없이 LH 혁신하겠다는 정부

부동산일반

구조조정 없이 LH 혁신하겠다는 정부

LH의 비핵심 기능 24개 조정과 정원 감축 1064명을 확정했고 나머지 과제들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가 직원들의 땅 투기 논란이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안과 관련해 2025년까지 1064명의 인원을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후 정밀진단 후 1000명을 추가로 더 줄인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홍남기 “부동산투기사범 2909명 송치···LH 1000명 감원 확정”

홍남기 “부동산투기사범 2909명 송치···LH 1000명 감원 확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국세청 등이 부동산 투기와 탈세를 입체적으로 단속·처벌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투기근절대책 주요 추진상황 및 성과’ 등을 논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3월 29일 투기 근절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부동산 투기사범 2909명을 송치했다”며 “투기 근절을 위한 대부분 제도 개선 과제들도

LH, 5년간 감정평가 용역 전관 출신에 밀어줘

[2021 국감]LH, 5년간 감정평가 용역 전관 출신에 밀어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감정평가 용역을 LH 출신 감정평가사에게 몰아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물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7일 LH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LH가 2017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361건의 감정평가를 외부 용역을 줬는데, 이중 4분의 1 수준인 85건은 LH 출신 감정평가사들이 수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허 의원에 따르면 2017년 LH 외부 용역 수임 평가사 99명 중 20명이 LH 출신이며 이들은 전체 용역 184건 중 62건(33.7%)를 맡았

“LH 장애인 의무 고용 실적 꼼수로 만점 받아”

[2021 국감]“LH 장애인 의무 고용 실적 꼼수로 만점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작년까지 공공기관 경영평가 실적 반영의 제도적 허점을 이용해 ‘장애인 의무 고용’ 실적에서 만점을 받아왔다는 지적이 나왓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LH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장애인 의무 고용 실적에서 만점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때 장애인 의무고용 실적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