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 서울 13℃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5℃

  • 강릉 9℃

  • 청주 15℃

  • 수원 12℃

  • 안동 15℃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5℃

  • 전주 14℃

  • 광주 14℃

  • 목포 13℃

  • 여수 17℃

  • 대구 17℃

  • 울산 14℃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4℃

LGU 검색결과

[총 330건 검색]

상세검색

LGU+, 5G 기반 무인지게차 사업 추진

LGU+, 5G 기반 무인지게차 사업 추진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지게차 제조기업인 클라크 머터리얼 핸들링 아시아, 인공지능 기반 물류 솔루션 업체인 무샤이니, 실내 측위 솔루션 업체 케이엔과 5G 기반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4개사는 제조공장·물류센터·항만 등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는 지게차를 무인으로 원격 운영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10mm 단위로 정밀하게 위치를 측정하고, 작업자 한 명이 최대 50대까지 동시에 제어

이통3사, 투자감소·신사업 성장에 2Q 실적 고공행진

이통3사, 투자감소·신사업 성장에 2Q 실적 고공행진

국내 이동통신3사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3사 합산 매출 규모는 전년대비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20% 이상 폭증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40% 성장의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시장 안정화 기조 속 5G 망이 85개시에 구축이 완료되면서 설비투자비가 감소한데다 언택트 시대 신사업 성장이 호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7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에 따르면 2분기 3사 합산 매출은 13조7519억원,

LGU+ “하반기도 마케팅 관리, 망공동투자로 비용 절감”(종합)

[컨콜]LGU+ “하반기도 마케팅 관리, 망공동투자로 비용 절감”(종합)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유무선 고른성장과 더불어 마케팅 및 설비투자비 감소 영향이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마케팅 관리를 통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유통채널의 언택트 혁신도 추진한다. LG헬로비전과의 공동투자를 통해 비용 집행도 최소화한다.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과 발맞춰 B2B 사업 공략 강화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726억원, 영업이

LGU+, 유무선 고른 성장···비용 절감에 ‘어닝 서프라이즈’

LGU+, 유무선 고른 성장···비용 절감에 ‘어닝 서프라이즈’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올렸다. 전년대비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9.2% 폭증했다. 시장 기대치 대비 10% 이상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 사업영역의 고른 성장과 더불어 마케팅비 및 설비투자비 감소 등이 호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726억원, 영업이익 239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59.2% 폭증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이통3사, 7일부터 ‘갤노트20’ 사전예약···클라우드 게임 마케팅

이통3사, 7일부터 ‘갤노트20’ 사전예약···클라우드 게임 마케팅

국내 이동통신3사가 7일부터 13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이동통신3사는 클라우드 게임을 주요 혜택으로 내세우고 언택트 시대에 맞춘 배달 주문 등을 확대하며 마케팅전에 나섰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7일부터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을 통해 선보이는 엑스박스 클

5G 속도 1위 SKT, 안정성 KT···커버리지는 LGU+(종합)

5G 속도 1위 SKT, 안정성 KT···커버리지는 LGU+(종합)

국내 이동통신3사의 5G 품질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이 1위, 안정성은 KT가, 6대 광역시 커버리지에서는 LG유플러스가 1위를 차지했다. 3사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656.56Mbps로 LTE 대비 4배 이상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품질평가 결과에 대해 5G 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이동통신사들의 투자 촉진을 위해 하반기에도 평가를 실시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5G, 다운로드 속도 1위 SKT···커버리지는 LGU+

5G, 다운로드 속도 1위 SKT···커버리지는 LGU+

국내 이동통신3사가 지난해 4월 상용화한 5G의 첫 품질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서울시 및 6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업체는 SK텔레콤으로 나타났다. LTE로의 전환 비중이 가장 낮은 업체는 KT로 집계됐다. 커버리지의 경우 서울시는 3사간 큰 차이가 없었지만 6대 광역시에 가장 많은 커버리지를 보유한 업체는 LG유플러스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5G 통신서

LGU+, IoT 망 인증 기간 단축 ‘DX플랫폼’ 구축

LGU+, IoT 망 인증 기간 단축 ‘DX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단말의 망 인증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X)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망 인증은 이동통신사별로 해당 통신망과 연동하는 필수절차다. LG유플러스는 망 인증 과정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인증 전용 DX플랫폼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사물인터넷 망 인증에는 1~2개월 가량이 소요됐지만 DX플랫폼을 활용할 시 1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

美 “화웨이 장비 빼라” 도 넘은 압박, 난감한 하현회 LGU+ 부회장

美 “화웨이 장비 빼라” 도 넘은 압박, 난감한 하현회 LGU+ 부회장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 미국이 LG유플러스를 지목해 공개적으로 화웨이 장비 배제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통신업계에서는 보안 검증을 끝마친 장비, 민간기업의 장비 선정에 개입하는 것을 두고 정치적 이슈를 확대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중 무역갈등 ‘고래 싸움’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의 입장만 난처해지는 형국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국 국무부 사이버-국제통신정보정책 담당 부차관보는

5G 품질조사 발표 임박···통신사 순위는 비공개

5G 품질조사 발표 임박···통신사 순위는 비공개

정부가 측정하는 5G 품질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도 내달 초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전체 평균 속도와 품질만 공개되고 통신사 별 순위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계에 따르면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5G 품질조사 결과 발표에서 업체별 순위를 공개할지 여부에 대해 “순위가 큰 의미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 “정확한 품질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 차관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