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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검색결과

[총 2,411건 검색]

상세검색

KT, 청남대에 관람객 위한 AI 로봇 도입

통신

KT, 청남대에 관람객 위한 AI 로봇 도입

KT 충남충북광역본부가 청남대에 로봇을 도입했다. KT는 청남대에 로봇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가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북과기원 현태인 연구기획단장, KT 이영준 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월 충청북도, 충북과기원, 청남대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AI·5G기반 대규모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KT와 관련 기업은 컨소시엄을 이뤄

김영섭 KT 대표 취임 2주, 토종 'AI 샛별' 찜했다

통신

[투자의 '씬']김영섭 KT 대표 취임 2주, 토종 'AI 샛별' 찜했다

김영섭 KT 신임 대표이사가 첫 투자처로 토종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콴다를 꼽았다. 자사 초거대 AI 서비스 '믿음' 출시를 앞두고 사업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들과 한국형 AI 풀스택(Full Stack)을 완성해 국내 AI 솔루션 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한 포석이다. 업스테이지·콴다, 어떤 기업? 1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국내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콴다에 각각 100억원씩의 지분투자와 함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KT, 싱가포르 '디지털 물류' 혁신 돕는다

통신

KT, 싱가포르 '디지털 물류' 혁신 돕는다

KT가 국내 디지털 물류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 포스트(이하 싱포스트)와 물류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KT는 싱가포르의 공공 우편·물류 기업인 싱포스트와 AI 기반의 운송 최적화 사업을 추진하고 디지털 물류 신사업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KT와 싱포스트는 KT의 AI 운송 플랫폼 '리스포'(Logistics Intelligence Suite for Fleet Optimization, LISFO)를 활용해 싱가포르

닷새만에 KT 투자의견 입장바꾼 하나증권

증권일반

닷새만에 KT 투자의견 입장바꾼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 6일 매수를 유지한다는 리포트 발간 후 닷새만의 하향이다. KT의 배당정책 변경 가능성에 단기 주가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1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AGAIN(다시) 2014'라는 제목의 KT 보고서를 냈다. 해당 보고서에서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김홍식 연구원이 '중립' 의견을 낸 것은 K

하나증권 "KT, 주가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어 "

증권일반

하나증권 "KT, 주가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어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KT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경영진이 배당정책의 변경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단기 주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1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고 KT의 주가는 2만5000원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동전화매출액 정체 양상이 심화되고 있어 2023~2024년 실적 악화 우려가 커질 것"이라며

김영섭, 뉴 디지코 선언···"대규모 구조조정 없다, 원 KT 지향"

통신

김영섭, 뉴 디지코 선언···"대규모 구조조정 없다, 원 KT 지향"

김영섭 KT 대표이사(사장)가 7일 "올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지 않겠다"고 확언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르메르디앙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대규모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11∼12월로 예정된 2년 만의 정기인사에 대해선 "여러가지 문제를 걷어내고 KT인들이 마음을 합쳐 함께 출발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랐다. 앞서 KT는 김 사장과 같은 외부 출신

KT 김영섭 "혁신 안주한 통신사, 6G 시대엔 달라져야"

통신

KT 김영섭 "혁신 안주한 통신사, 6G 시대엔 달라져야"

김영섭 KT 신임 대표이사가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 제공에만 안주해 온 텔코(Telco·통신사)를 꾸짖었다. 글로벌 빅테크가 이를 활용해 넷플릭스와 같은 혁신 서비스를 내놓을 동안 폐쇄적 사업모델로 지켜보기만 했다는 이유다. 김 대표는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M360 APAC)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곧 열릴 6G 시대에는 통신사들이 디지털 서비스 퍼스트 전략으로 패

SKT·KT, 통신품질 미흡 '100% 해결'···LGU+ "빠르게 개선"

통신

SKT·KT, 통신품질 미흡 '100% 해결'···LGU+ "빠르게 개선"

지난해 정부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구간) 대부분이 개선됐다. 다만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LTE 서비스 5개소 품질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보완이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중 확인된 품질 미흡지역 79개소(5G 20개소·LTE 59개소)에 대해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확인된 미개선지역(구간)은 주로 교통인프라

KT-캐나다 벡터 연구소, 초거대 AI 협력 논의

통신

KT-캐나다 벡터 연구소, 초거대 AI 협력 논의

KT가 글로벌 생성형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일 노력을 쏟고 있다. KT는 글로벌 AI 연구기관, 캐나다 벡터 연구소와 5일 서울시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초거대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상무)와 토니 가프니(Tony Gaffney) 벡터 연구소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논의는 진행됐으며 초거대 AI '믿음(Mi:dm)'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

하나증권 "KT, 3만3000원 이상에서 매수할 필요 없어"

증권일반

하나증권 "KT, 3만3000원 이상에서 매수할 필요 없어"

하나증권은 KT에 대해 연말까지 보수적인 투자 자세를 가질 것을 권했다. 향후 3개월간 주가 반등을 나타낼 가능성이 낮고 일시적 급락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으로 매년 2~3%씩 주식배당금(DPS) 성장이 유력한 SKT와 달리 KT의 DPS 성장은 불확실한데도 기대배당수익률은 SKT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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