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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업무 효율성 높인다···모바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금융일반

KB금융, 업무 효율성 높인다···모바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KB금융그룹이 모바일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임직원들간 소통할 수 있는 '원펌(One-Firm)'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최근 모바일 화상회의 시스템 마련을 위해 업체 선정에 나섰다. KB금융이 이처럼 모바일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이유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구현을 위한 프로세스의 변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촉진 수단으로 업무 환경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KB국민은행, 금융윤리·자금세탁방지 교육체계 구축 및 지원 강화

은행

KB국민은행, 금융윤리·자금세탁방지 교육체계 구축 및 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고도화·전문화되고 있는 자금세탁기법의 방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교육체계 정비 및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내년부터 기존에 진행 중이던 금융윤리 및 자금세탁방지 교육에 학습 로드맵을 구축해 더욱 체계적으로 교육

교보증권, KB운용 마이포트 이용계약 체결···맞춤형 ETF 서비스 제공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KB운용 마이포트 이용계약 체결···맞춤형 ETF 서비스 제공

교보증권이 KB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MyPort) 엔진을 도입하는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포트는 지수, 업종, 테마 등 고객 스스로가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ETF 서비스다. 교보증권은 마이포트 엔진을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 탑재해 투자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맥북·테블릿 PC서도 주식 거래"···KB證, 'M-able 와이드' 서비스 출시

증권·자산운용사

"맥북·테블릿 PC서도 주식 거래"···KB證, 'M-able 와이드' 서비스 출시

KB증권은 맥북 및 윈도우 운영체제(OS)의 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M-able 와이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HTS를 설치할 필요 없이 'M-able 와이드'의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고 AI를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QR

'리딩그룹' 이은 '리딩뱅크'···KB국민은행, 3분기도 순이익 1위

은행

'리딩그룹' 이은 '리딩뱅크'···KB국민은행, 3분기도 순이익 1위

KB국민은행이 상반기에 이어 3분기 실적에서도 리딩뱅크 자리를 이어갔다. 특히 KB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을 수성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은 '리딩뱅크'을 차지하면서 그룹과 은행 모두 순이익 1위에 등극했다. 리딩뱅크 도전에 나선 하나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2등 자리에 머물렀다. 이들의 순이익 격차는 약 900억원 수준으로 남은 4분기 성적에 따라 올해의 승패가 엇갈릴 전망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하나·신한·우리은행

3분기 KB금융 나홀로 웃었다···우리금융그룹 M&A 절실(종합)

은행

3분기 KB금융 나홀로 웃었다···우리금융그룹 M&A 절실(종합)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누적 이자이익이 30조원을 돌파했다. 순이익은 4조원을 넘어섰다. 4대 금융 가운데 KB금융그룹만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5조 클럽' 입성 기대감을 높였다. 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비은행 계열사가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금융그룹은 '체력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저축은행 M&A(인수합병) 의사를 밝혔지만 저축은행 외에도

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획득

금융일반

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획득

KB금융그룹은 27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2023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ESG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 KCGS는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지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여 ESG 등급을 공개해왔다. KB금융은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 구축 및 내재화', '다양성 목표 수립 및 성과 공개

'리딩금융' 자리 굳힌 KB금융···은행 실적에 '희비' 갈렸다

은행

'리딩금융' 자리 굳힌 KB금융···은행 실적에 '희비' 갈렸다

KB금융그룹이 3분기만에 당기순이익 4조원을 돌파하면서 '5조 클럽' 입성을 앞둔 가운데 '리딩금융'으로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는 모습이다.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컸지만 그간 엎치락뒤치락하며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경쟁해온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하락 속 성장세를 회복할만한 전략을 고심하게 됐다. 27일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감소한 1조1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손보사 3분기 실적 먹구름···'가이드라인' 적용 영향

보험

손보사 3분기 실적 먹구름···'가이드라인' 적용 영향

올해 3분기부터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는 삼성화재와 한화손해보험은 전진법으로,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2023년에 대해 조건부 소급법으로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계리적 가정을 '전진법'으로 기준을 정했지만 보험사가 과거 재무제표 소급 재작성을 선택할 경우 새회계제도가 시행된 첫해

KB라이프생명, 3Q 누적 순익 2804억원···전년比 108.6%↑

보험

KB라이프생명, 3Q 누적 순익 2804억원···전년比 108.6%↑

올해 출범한 KB라이프생명이 꾸준한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KB금융가 24일 발표한 '3분기 경영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은 3분기 누적순이익 280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344억원)대비 두 배 이상(108.6%) 성장했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2조674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5% 줄었지만, 투자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3분기말 KB라이프생명의 투자영업이익은 1899억원으로 전년 동기(738억원)보다 157.3%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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