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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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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ink, 캐나다의 뜨거운 여름을 식혔다

K-Drink, 캐나다의 뜨거운 여름을 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K-Food 수출시장 다변화와 현지인 입맛 공략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3일간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에 참가해 캐나다 현지인을 대상을 다양한 한국 음료를 홍보했다.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에 관심 있는 캐나다 현지인들과 지역주민이 집결하는 한국문화 축제로, 공사는 2만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쌀, 배, 매실, 알로에 등 한국 특색을 갖춘 다양한 음료 시음행사를 펼

K-푸드,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中 동심 저격

K-푸드, 인기 캐릭터 뽀로로와 함께 中 동심 저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16일부터 중국의 '골드키즈' 열풍으로 자녀에게 좋은 것을 먹이려는 MZ세대 부모와 자녀들을 겨냥해 '뽀로로의 미식 탐험기'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K-Food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뽀로로는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뽀로로의 미식탐험기'에서 뽀로로는 친구들과 함께 파프리카, 포도, 유자차, 장류 등 K-Food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

농수산식품유통공사, 'K-급식 산업 발전 및 선진화 방향' 모색

농수산식품유통공사, 'K-급식 산업 발전 및 선진화 방향' 모색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사)한국급식학회 창립기념식 및 제1차 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학계·업계 등 급식 관계자들과 'K-급식의 현황과 방향성'이란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 먹거리에 대한 기본권 보장과 안전망 확충을 통해 국가 식생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K-급식 선진화를 통해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태계로의

광주시, 인공지능으로 미래 의료시대 연다

광주시, 인공지능으로 미래 의료시대 연다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미래 의료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이하 K-Health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298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협력해 K-Health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K-고추장, 체지방 개선 효과 국제 학술지 등재

K-고추장, 체지방 개선 효과 국제 학술지 등재

한국 전통 장류인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면서 우리 장류가 글로벌 식품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전북 순창군의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원광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한아름 교수팀과 협력해 피시험자 60명을 대상으로 고추장의 체지방 개선 효과에 대한 인체효능평가를 진행했다.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을 이용해 평가를 분석한 결과, 고추장의 섭취가 내장

농수산식품유통공사, K-Seafood 세계화 이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K-Seafood 세계화 이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올해 수산물 수출이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17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목표로 K-Seafood 해외 마케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B2B 지원을 우선 강화할 계획이다. 식재료로 많이 쓰이는 수산물의 특성을 고려해, 7월부터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지역의 외식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국 수산물

정부, '반도체 초강대국' 이룬다···5년 간 340조원 투자

정부, '반도체 초강대국' 이룬다···5년 간 340조원 투자

정부가 반도체 초강대국가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반도체 업계와 연계에 향후 5년 간 340조 원의 과감한 투자 계획은 물론 반도체 산업단지에 대한 필수 인프라 구축 비용도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반도체 설비 및 R&D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대기업의 경우 중견기업과 단일화해 기존의 6%~10%에 2%p를 상향, 8%~12%를 적용할 방침이다. 테스트 장비, IP 설계‧검증기술 등도 국가전략기술에 포함해 등 세제지원을

증시 불황에 장외시장도 '꽁꽁'···K-OTC 시총·거래대금 급감

증시 불황에 장외시장도 '꽁꽁'···K-OTC 시총·거래대금 급감

미국발 긴축과 투자심리 위축으로 주식시장 전반이 부진에 빠지면서 장외시장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 IPO 시장이 한파를 맞으면서 장외시장에서의 자금 유출도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장외주식 시장은 제도권 시장과 비제도권 시장으로 나뉘며, K-OTC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 시장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OTC 시장의 시가총액은 올해 2월을

'무증 효과' 앞세워 지분가치 150% 폭증···수익성 개선은 '과제'

[신흥 주식부자|김성운 실리콘투 대표]'무증 효과' 앞세워 지분가치 150% 폭증···수익성 개선은 '과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가 지분가치를 한 달 만에 150%나 높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70억원에 그쳤던 김 대표의 지분평가액은 최근 무상증자 이후 600억원을 넘겼다. 다만 무상증자는 기업가치 상승과 무관하고 수익성 회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지분가치가 장기적으로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의 최대주주인 김 대표의 지분가치는 675억5600만원(19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429억원이었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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