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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47건 검색]

상세검색

"연휴에 뭐 볼까"···이통3사, 설 맞이 콘텐츠·이벤트 '풍성'

IT일반

"연휴에 뭐 볼까"···이통3사, 설 맞이 콘텐츠·이벤트 '풍성'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올해 설 연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동통신3사는 메타버스 플랫폼, IPTV, OTT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임인년 호랑이 그림전(展)'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임인년 호랑이 그림전(展)'은 가상 공간에 원작 그대로 재현한 작품부터 MZ세대 작가들의 일러스트까지, 총 42명의 작가

SKT ‘아이버스’ 3인방의 ‘쓰리스탭’ 전략

IT일반

SKT ‘아이버스’ 3인방의 ‘쓰리스탭’ 전략

SKT가 연초부터 메타버스·AI(인공지능) 사령탑을 전면 교체하고 미래 먹거리 마련에 시동을 걸었다. AI 반도체 시장에 진출, AI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아이버스’를 구체화겠다는 목표다. 아이버스는 AI와 메타버스를 융합한 세상을 뜻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올해 초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메타버스 컴퍼니(CO)장을 신규 선임하면서 사령탑을 전면 교체한 데 이어, 관련 사업 인재 채용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SKT 2.

SKT-스퀘어-하이닉스 뭉쳤다···‘SK ICT 연합’ 출범

[CES 2022]SKT-스퀘어-하이닉스 뭉쳤다···‘SK ICT 연합’ 출범

SK텔레콤과 SK스퀘어, SK하이닉스 3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술을 공동 개발·투자하고 글로벌 진출까지 도모하는 ‘SK ICT 연합’ 출범을 알렸다. ‘3사 시너지협의체’ 가동을 통해 ‘반도체-통신-투자’를 잇는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기업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월도프애스토리아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SK

‘SK ICT 연합’ 출범 배경은?···“반도체·ICT 투자·사업 시너지”

[CES 2022]‘SK ICT 연합’ 출범 배경은?···“반도체·ICT 투자·사업 시너지”

SK텔레콤과 SK스퀘어, SK하이닉스 3사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기술을 먹거리로 정하고 ‘SK ICT 연합’을 출범시킨 것은 산업 간 융합이 급부상한 데 따른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그동안 독립적인 영역이었던 반도체, 5G, AI 산업이 서로 융합하며 발전하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3사 간 시너지 전략이 주효하다는 판단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SKT 인적 분할로 SK스퀘어는 SK그룹의 중간지주회사로 자리했

박정호 “SK ICT 연합, 반도체·서비스에 강점···퀄컴과 협업”

[CES 2022]박정호 “SK ICT 연합, 반도체·서비스에 강점···퀄컴과 협업”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SK가 핸드셋은 없지만 그 중 가장 핵심 요소인 반도체와 그 앞에 인사이트를 이끌어나가는 서비스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전부를 할 수는 없지만 양단에서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월도프애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년 내 디지털 융합 세상이 올 거라는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고민을

박정호, 퀄컴 CEO 만나 반도체·ICT 협력 논의

[CES 2022]박정호, 퀄컴 CEO 만나 반도체·ICT 협력 논의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미국 CES 현장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갖고 반도체·ICT(무선통신기술) 전 영역에 걸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각) ‘CES 2022'에서 SKT 유영상 사장,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등 SK ICT 패밀리 경영진과 함께 퀄컴 측 핵심 경영진을 만나 반도체, 5G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에 뜻을 모았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의 무선 기술 혁신 기업

SK 계열사, ‘넷제로’ 여행에 관람객 초대···전시장 북적

[CES 2022]SK 계열사, ‘넷제로’ 여행에 관람객 초대···전시장 북적

SK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22’에서 주요 계열사의 ‘넷제로(탄소 중립)’ 이행 전략을 소개했다. SK그룹은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E&S,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행사장 한개 부스에 탄소 중립으로 가는 사업 비전을 담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 직후 SK 전시관 체험장에는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온 미디어 관계

유영상 SKT 사장, 노태문 만나 “갤S21FE 잘 만드셨네”

[CES 2022]유영상 SKT 사장, 노태문 만나 “갤S21FE 잘 만드셨네”

유영상 SKT 사장이 5일(현지시간) ‘CES 2022’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갤럭시S21FE 등 전시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유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CES 공식 개막 직후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노태문 사장을 만났다. 유 사장은 갤럭시 S21FE(팬에디션) 전시 부스에서 “플래그십 못지않게 잘 만드셨네”라고 말했고, 노태문 사장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전 모델보다 가벼워졌고 기존 플래그십(S21) 대비 가격을 100달러 낮췄다”

이통3사, 5G 주파수 추가 할당 놓고 ‘신경전’

IT일반

이통3사, 5G 주파수 추가 할당 놓고 ‘신경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추가 주파수 할당과 관련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에 추가로 할당되는 주파수 대역은 LG유플러스 인접 20Mhz 대역이다. LG유플러스가 확보할 시 5G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경쟁사들에겐 다소 메리트가 없는 대역이다. 경매 최저할당가는 7년간 1355억원이다. SK텔레콤과 KT는 추가 투자 없이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자는 LG유플러스 뿐이라며 특혜라고 비판했다. LG유플러스 측은 최저할당가가 지나치게

유영상 SKT 대표 “SKT 미래 10년 준비하는 원년으로”

IT일반

[신년사]유영상 SKT 대표 “SKT 미래 10년 준비하는 원년으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전 임직원에 이메일을 보내 올해를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한해의 시작을 맞아 전 임직원에 이메일을 보내 “2022년을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밝혔다. 우선 유 대표는 기술혁신에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모바일 혁명에 버금가는 인공지능 혁명이 B2C, B2B를 막론하고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타버스의 경우 백가쟁명의 시대로 진입했고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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