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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검색결과

[총 28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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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한-칠레 FTA 업그레이드 필요···구체적 협의”

朴대통령 “한-칠레 FTA 업그레이드 필요···구체적 협의”

콜롬비아와 페루에 이어 칠레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심화·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한-칠레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보건의료·방산·교육 등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분야로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양국은 이날 정상회담과 함께 ▲워킹홀리데이 ▲사회보장 ▲방산·군수 ▲정보

車부품·석유화학·건설 好好

[한·뉴질랜드 FTA 서명]車부품·석유화학·건설 好好

23일 한국과 뉴질랜드 정부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정식 서명함에 따라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기계류, 철강, 건설, 식품 등의 분야에서 우리 기업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트라는 이날 ‘한·뉴질랜드 FTA에 따른 현지반응과 중소기업 유망 수출품목’ 보고서를 내놓고 이 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한·뉴질랜드 FTA 유망품목은 ▲브레이크 패드와 배터리 등 자동차부품 ▲유기계면활성제 등 석유화학 ▲변압기와 중

車 부품 등 공산품 수혜

[한·뉴질랜드 FTA 서명]車 부품 등 공산품 수혜

한국과 뉴질랜드 정부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정식 서명했다. 지난 2009년 협상을 개사한 이래 5년 9개월 만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에서 윤상직 장관과 팀 그로서(Tim Groser) 뉴질랜드 통상장관이 한·뉴질랜드 FT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뉴질랜드 FTA는 우리나라가 타결한 14번째 FTA로 20년 내 수입액 기준 96% 이상의 상품을 개방하는 높은 수준의 FTA다. 우리 측은 협정 발효 후 수입액 기준으로 48.3%의 관세를 즉시 철폐하고 61.8%는 5년 내

 車 등 주력 수출품 이미 무관세···뉴질랜드産 키위·치즈  몰려올 듯

[한·뉴질랜드 FTA 서명] 車 등 주력 수출품 이미 무관세···뉴질랜드産 키위·치즈 몰려올 듯

23일 한국과 뉴질랜드간 자유무역협정(FTA)에 양국 통상장관이 정식 서명하면서 타이어, 자동차 부품 등 공산품의 수출길이 활짝 열리게 됐다. 반면 주요 수입품인 낙농품, 쇠고기 등의 관세가 점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국내 농축산업계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서울에서 윤상직 장관과 팀 그로서(Tim Groser) 뉴질랜드 통상장관이 한·뉴질랜드 FT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공산품 수출 확대 = 한·뉴질랜드 FTA는 20년 내 수입

韓-뉴질랜드 정상회담···FTA 정식 서명

韓-뉴질랜드 정상회담···FTA 정식 서명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한 한국-뉴질랜드 양국 정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존 필립 키 뉴질랜드 총리와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박 대통령과 키 총리의 만남은 지난 2013년 7월 키 총리가 당시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위해 방한했을 때에 이어 두 번째로, 양국 정상은 고위 인사 교류와 경제·통상, 문화·인적교류 등 제

한·미 FTA 이행 점검···개성공단 원산지 문제 논의

한·미 FTA 이행 점검···개성공단 원산지 문제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16~17일까지 서울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우리 측은 산업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통일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등의 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 측은 무역대표부(USTR), 국무부, 상무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담당관이 참석한다.이번에 진행될 회의는 자동차 작업반, 의약품·의료기기위원회, 한반도역외 가공지역위원회 등 3가

윤상직 장관 “한중 FTA, 이르면 내달 말 서명 추진”

윤상직 장관 “한중 FTA, 이르면 내달 말 서명 추진”

정부가 이르면 내달 말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중FTA 서명시기를 묻는 새정치연합 심재권 의원 질의에 “상반기중 일정을 논의하고 있는데 가급적 당기려 하고 있다”며 “이르면 4월말이나 5월초로 논의하고 있지만 한중간 일정이 합의돼야 한다”고 말했다.농업부문 보완대책에 대해서는 “직접적 지원보다 농업의 수출역량을 키우는

한미 FTA 발효 3년···FTA 비혜택품목 수출 되레 늘어

한미 FTA 발효 3년···FTA 비혜택품목 수출 되레 늘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3년째다. 정부는 한미 FTA 발효 이후 우리나라 교역규모 증대와 투자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시장과의 안정적인 교역기반 확보를 이끌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품목에 집중된 관세 인하 효과와 농수산물의 수입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FTA 발효로 관세 인하 효과를 얻는 FTA 혜택품목의 수출 증가율보다 비혜택품목의 수출이 느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더욱이 관세 인하 혜택

김승남,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요건완화 법안발의

김승남,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요건완화 법안발의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요건완화 법안발의최근 세계 각국과 잇단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맺어지면서 국내 농·어업인들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국회 입법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김승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4일 FTA피해보전직불금의 지급요건을 완화한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FTA특별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법상 FTA 피해보전직불금은 지급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효과적인 농어업인 피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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