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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F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상세검색

기재부, EDCF 운용 방향 수립···개도국 지원 활성화

일반

기재부, EDCF 운용 방향 수립···개도국 지원 활성화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중장기 운용 방향을 수립해 개발도상국의 대형 인프라 수요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재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병환 1차관 주재로 EDCF 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EDCF의 연간 운용 규모가 2조원이 넘을 정도로 성장하고 국제 개발 협력 환경이 바뀐 데 따라 정부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올해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김병환 차관은 최근 환경 변화에 맞춰

수출입은행, '2022 EDCF 평가연보' 발간···"韓 ODA 성과 알릴 것"

금융일반

수출입은행, '2022 EDCF 평가연보' 발간···"韓 ODA 성과 알릴 것"

수출입은행이 유상차관사업의 평가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2022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평가연보'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책자에는 EDCF 평가체계와 평가통계, 사후평가사업 소개 등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다. 세부적으로 2022년 사후평가와 관련해선 캄보디아 국별 평가와 보건분야 평가, 아프리카 교육사업의 평가 내용이 소개됐다. 또 지금까지 EDCF 평가를 통해 축적한 교훈과 제언사항의 환류 과정, 다양한 지식공유 활동도 포함됐다.

수출입銀, 민간 전문가와 'EDCF 운영 방향' 논의

금융일반

수출입銀, 민간 전문가와 'EDCF 운영 방향' 논의

한국수출입은행이 마포 가든호텔에서 '제12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EDCF 수탁기관인 수은은 기금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2013년부터 시민사회․학계․산업 등 각계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정례적으로 마련해 왔다. 회의에 참석한 수은 임직원과 자문위원 등 20여 명은 EDCF 중기 운용 방향과 평가전략, 커뮤니케이션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EDCF는 개도국의 기후

수출입은행, 이화여대 대학원에 'EDCF 평가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은행

수출입은행, 이화여대 대학원에 'EDCF 평가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한국수출입은행이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유상원조 M&E 전문가 양성과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개발협력 전공과정에 ECDF 성과모니터링과 평가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원조사업의 성과모니터링과 평가는 ▲사업기획, 성과지표 설계 ▲수행 과정에서 모니터링 수행 ▲완공 이후 평가를 통한 효과와 개선점 도출 등 사업 성공

수출입은행, 제11차 'EDCF 자문위원회' 개최···"개도국과 경제협력 강화"

수출입은행, 제11차 'EDCF 자문위원회' 개최···"개도국과 경제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 13일 '제11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DCF 수탁기관인 수은은 기금운영 전반에 대한 민간 의견을 청취하고자 2013년부터 시민사회․학계․산업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왔다. 코로나19 대확산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엔 자문위원 11명과 수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EDCF 중기 운용전략, 기후변화대응 체계, 민간부문 참여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

수출입은행·통계청, '개도국 통계시스템 선진화' 지원

수출입은행·통계청, '개도국 통계시스템 선진화' 지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통계청이 '한국형 통계시스템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행장과 한훈 통계청장이 2일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사업 발굴, 실행,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유‧무상 ODA(공적개발원조) 연계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수은은 기획재정부로부터 EDCF를 위탁받아 운용‧관리하는 ODA 차관 시행기관이

수출입은행, 탄자니아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1억3500만달러 지원

수출입은행, 탄자니아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1억3500만달러 지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탄자니아 '국토정보 인프라 개선사업'과 '주민증 시스템 확장 사업(2차)'에 총 1억3500만달러(약 1920억원)의 차관을 지원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7일 윤희성 행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임마누엘 투투바 탄자니아 재무부 차관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1년말 우리 정부의 차관지원방침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한·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카심 마잘리와 탄자니아

수은, 방글라데시 병원에 1400억 규모 차관 지원

은행

수은, 방글라데시 병원에 1400억 규모 차관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방글라데시 'BSM(Bangabandhu Sheikh Mujib) 의대 종합센터병원' 설립에 약 1400억원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EDCF는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으로 수은이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용·관리 중이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총리와 자히드 말레(Zahid Maleque) 보건부장관, 이장근 주방글

2024년까지 EDCF 신규 사업 11조4000억원 승인···기후 대응 성과 평가

2024년까지 EDCF 신규 사업 11조4000억원 승인···기후 대응 성과 평가

정부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11조4000억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신규 사업 승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EDCF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위험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구체적인 기후 대응 기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평가 제도도 마련한다. 정부는 25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EDCF 중기운용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11조4000억원 규모의

수출입은행, 제1차 ‘EDCF 환경사회자문회의’ 개최

수출입은행, 제1차 ‘EDCF 환경사회자문회의’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달 30일 여의도 본점에서 제1차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환경사회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의 EDCF 환경사회자문회의는 EDCF 사업의 환경사회 이슈에 대해 사전에 외부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신설됐다. 자문회의 출범에 따라 사업 실행 시 야기될 수 있는 환경사회위험을 사업 초기단계부터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은행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자문위원은 학계, 연구기관, 시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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