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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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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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밝은안과21 취약계층에 눈 영양제 기부"

호남

광주시, "밝은안과21 취약계층에 눈 영양제 기부"

광주광역시는 밝은안과21이 1억3500만원 상당의 눈 영양제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근오 밝은안과21 원장, 박미경 광주재능기부센터 사무처장, 김진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최유진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눈 영양제는 광주재능기부센터 및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밝은안과21은 저소득층 학생 사시수술 지원, 취약계층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이익 929억···매출·순이익 모두 상승세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지난해 영업이익 929억···매출·순이익 모두 상승세

한화시스템이 지난해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 4531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대비 약 12.1% 증가해 약 2650억원 이상 웃돈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7.6% 증가한 929억원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343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7821억으로 전년 동기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은 약 110억, 당기순이익은 약 422억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

한화시스템, KF-21 AESA 레이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KF-21 AESA 레이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국방과학연구소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개발한 KF-21 AESA 레이다가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양산 절차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6일 한국형 전투기(KF-21)가 최초 양산을 위한 주요 절차인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으며, KF-21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임무 장비인 'AESA 레이다'도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은 개발에서 양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무기체계를 신

KAI, 709억 규모 '경찰·소방' 국산헬기 3대 납품한다···'임무수행'으로 검증

KAI, 709억 규모 '경찰·소방' 국산헬기 3대 납품한다···'임무수행'으로 검증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계약 금액 709억원 규모 경찰 및 소방용 국산헬기 3대를 납품한다. 이러한 배경에는 정부기관이 완벽한 임무 수행으로 검증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3일 KAI에 따르면 조달청과 5일 경찰헬기 2대와 12일 경북소방헬기 1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하반기에 3대를 납품한다. 계약 금액은 총 709억 원으로 수리부속, 지상지원장비, 기술교범, 기술·정비지원, 교육훈련 등이 포함됐다. KAI 측은 이번 수리온 추가

DL이앤씨와 결별한 신당8구역, 써밋·오티에르·자이 3파전 유력

건설사

DL이앤씨와 결별한 신당8구역, 써밋·오티에르·자이 3파전 유력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장에서 건설사들끼리 수주 혈전을 보이며 경쟁하는 모습이 최근 들어서는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들었다. 경쟁 입찰이 성립 안돼 최근 정비사업장 대부분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지자 경쟁 입찰은 이제 옛 말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들어서는 서울 중심지에 위치한 정비사업장 일부에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는 모습이다. 이중에는 서울의 재개발 최대어인 서울 용산구의 한남2구역뿐만 아니라 서울 중구

박남춘 인천시장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청년 비상 도시’만들 것”

박남춘 인천시장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청년 비상 도시’만들 것”

박남춘 인천시장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과의 연이은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인천시는 6일 박남춘 시장이 동구 송림동 소재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개관 기념 청년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정책포럼을 통해 청년들과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지 일주일 만이다. 청년들과의 접촉면을 늘려 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날 청년

대우·포스코에 밀렸던 GS건설 “노량진3 목숨 걸었다”

건설사

대우·포스코에 밀렸던 GS건설 “노량진3 목숨 걸었다”

노량진3구역은 ‘입지왕’으로 불리는 1구역(2992세대 분양 예정) 못지 않게 또 하나의 대장주로 불리는 지역이다. 노량진 뉴타운 중 유일하게 한강 조망권이 가능한 데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더블 역세권)이 가장 가까워 일찍부터 ‘알짜’ 사업장으로 평가 받아왔다. 무엇보다 1123세대나 짓는 대단지 규모로 노량진3구역 조합원 수는 500명 내외인데 당초부터 조합 물량보다 일반분양 물량이 더 많아 사업성도 뛰어난 지역이기도 하다. 때문에 G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 인문학강의···윤익 감독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 인문학강의···윤익 감독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 하반기 인문학 강좌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가 오는 10월 21일, 22일 2회 진행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윤익 아트광주21 감독이 강사로 나서며, 2회 모두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문화예술작은도서관(빛고을아트스페이스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 인문학 강좌 1강은 오늘날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는 미술품 수집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순수한 문화적 활동에서 시작하는

인천 미추홀구, 주민만족 높이는 소통행정 ‘소통로드21’

인천 미추홀구, 주민만족 높이는 소통행정 ‘소통로드21’

인천 미추홀구가 ‘소통로드21’을 통해 들어온 민원을 두 달여 만에 80% 이상 해결하면서 ‘소통로드21’이 주민 소통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소통로드21을 통해 접수된 민원 중 31일 현재 81% 민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2회에 걸친 마을활동가와의 비대면 소통로드21과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여간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진행한 동 방문 소통로드21을 통해 모두 147건의 민원

전남농협, 2021년산 보리 수매 현장 점검

전남농협, 2021년산 보리 수매 현장 점검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난 25일 영광군 백수농협(조합장 조형근) '21년산 보리수매 현장을 방문하고 현장을 찾은 농업인들과 대화에서 수급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농협은 백수농협을 비롯해 50여 농협에서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2년 정부 보리수매제 폐지 이후 대부분 보리관련 사업은 농협과 주정회사 등 에서 수급을 해결하고 있다. 금년 보리 생육기간에 기상여건이 나쁘지 않아 작황이 양호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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