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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장관 이전에 의원, 文과 뜻 다를 시 당론 따를 것” 발언 놓고 설전…윤한홍 “국회 돌아와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최신영상
‘구의역 김군’ 어머니 목소리 튼 심상정…변창흠 “마음에 빚 졌다”
2020.12.23
국민의힘, 변창흠 깎아내리자 김진애 “마피아 생산한 당이 문제 제기할 수 있나?…후보자는 전문가 출신 최초의 국토부 장관”
2020.12.23
‘막말논란’ 변창흠, 인사청문회서 고개 숙여 ‘사과’
2020.12.23
‘아빠 찬스’ 논란 전봉민 탈당…“깊이 사죄드린다”
2020.12.22
의사국시 질의에 권덕철 “의료공백 발생 않도록 추진해야”
2020.12.22
‘내 편 감싸기’ 우려에 탈당 권유한 박완수…전해철 “현역의원, 국무위원 가는 것 의미있어…탈당 안해”
2020.12.22
전해철,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추궁에 “법 개정 당시 ‘운행 중’ 논란 많아”
2020.12.22
“우수한 성과의 K-방역” 권덕철 후보자 발언에 강기윤 “적절치 못해”
2020.12.22
‘서울시장’ 출마한 안철수 “범야권 연립 지방정부 만들어 정권교체 할 것”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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